최근 한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힐링 열풍을 타고 '한류 힐링 (K-힐링)'을 체험하기 위한 외국인들이 발길이 눈에 띈다. 지난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영국, 홍콩, 일본 등지의 외국인 회원 300여 명이 한국 전통 힐링법인 선도 수련과 철학을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각 나라 현지의 단월드 센터에서 한민족 전통 선도(仙道)수련
뉴저지주 마와시(Mahwah city)는 지난 9월 7일(현지시각)을 ‘이승헌의 날(일지리 데이)’로 지정하고 선포했다.마와시 윌리엄 라포렛 시장은 지난 7일 뉴저지 마와시에 있는 라마포 대학에서 열린 이승헌 총장의 초청강연에 참석하여 이 총장에게 ‘이승헌의 날’ 지정 증서를 수여했다. 라포렛 시장은 “이승헌 총장이 창시한 뇌교육의 철학이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미국 콜로라도 주 볼더 시에 평화 인재 양성을 위해 힐링센터를 개설한다고 7일 발표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회장은 국제뇌교육협회 소속 비영리법인으로 힐링센터를 건립할 것을 전하며 그 첫걸음으로 $1,000를 기부한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지난 4일 볼더시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하여 힐링센터 개설을 발표하며 "볼더 시가 전세계에 평화를 전하기 위한 영성 운동의 중심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는 볼더 시장의 부인과 지난 8월 이 회장의 볼더 시
K팝, K드라마 등 세계 속의 한류 열풍이 뜨거운 요즘, ‘K힐링(Healing)’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산업이 인기를 얻으면서, 우리나라 전통 심신수련법이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인 명상가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정신과 선도수련을 뇌과학에
"대한민국에 기운 팍팍 드립니다!"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금빛, 은빛 땀방울 소식으로 더욱 후끈해지는 29일, 대한민국의 얼과 기를 살리기 위한 “대한민국 기 살리기 캠페인” 명상 힐링캠프가 열렸다.세계국학원청년단(단장 임종일)은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학원에서 전국 청년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상
“나의 적성을 발견하고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시간이었어요.”BR뇌교육 흥덕지점(최화영 원장)은 충북 청주 금천중학교 1학년 350여 명의 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5회에 걸쳐 뇌교육 인성•적성 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어우러져 집중력을
절 수련과 명상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특히 명상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뇌파진동이 우울증과 불면증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석가탄신일을 앞두고 SBS 건강라이프는 지난 27일 108배와 명상에 대한 뉴스를 보도했다. 절이 실제로 얼마나 운동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실험에서 건강한 20대 여성은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충남 천안시 웨딩코리아에서 한국인 최초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을 기념하여 를 개최한다. 지난 3월부터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제주 등 전국 10여 개 도시에서 1만 여명이 참
영화 '양들의 침묵', '사이코'에 등장하는 범죄자들은 정상적인 사람들과 다르다. 이런 사이코패스의 뇌구조를 연구한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 정신의학연구소 나이겔 블랙우드 박사는 사이코패스의 뇌에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특정 뇌부위의 회색질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연구 결과를
요즘 학교 폭력과 체벌 등이 수면으로 오르면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의 상처가 드러나고 있다. 이에 최근 학교폭력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뇌교육의 정립자이자, 한국인 최초로 美 4대 일간지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의 저자인 이승헌 총장을 초청하여 오는 11일(금) 미래교육의 꿈과 희망을 찾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이승헌 글로벌사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