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국학기공대회에서 안산시 국학기공이 종합우승을 했다.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10월26일부터 29일까지 양평군 일원에서 열렸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 국학기공을 비롯한 23개 종목(정식종목 20, 시범종목3) 임원과 선수 20,000여명 참가해 지역간, 계층간 우정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 축제를 즐겼다.경기도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여 26~27일 열린 생활체육축전 국학기공대회에서는 경기도내 어르신부(60세 이상) 20개팀, 일반부(60세 미만) 15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오는 3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발표 및 교원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한다. 대한국학기공협회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관하며, 사단법인 한국뇌교육원과 월간파워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국학기공동호회 교원과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지도교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회에 앞서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국학기공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인성함양 교육과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대회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국민관광지에서 열린다고 10월 24일 밝혔다. 주제는 '용암이 만들어낸 숨은 보석, 철원 화산온천'이다. 한탄강 중류에 있는 고석정국민관광단지에는 한국에서 유일한 화산온천이 있다. 온천대축제는 10월 26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개막행사로 식전 축하 뮤지컬 공연, 개막식, 온천뮤직페스티벌, 불꽃놀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0월 27일에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전국트로트가요제와 온천
서울시와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SEEN)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화문 중앙광장을 비롯해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제3회 서울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환경교육한마당은 환경교육 분야의 다양한 관계자들과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교육 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일상으로 스며드는 환경교육,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서울‧아시아 환경교육 포럼 ▲환경교육 전시‧체험부스 운영 ▲기념식 ▲그린 놀이터 등 참여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승효상)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감정원 등이 주관하는 '2018 녹색건축 한마당'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녹색건축이란, 자원 절약과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주거환경도 쾌적하게 하기 위해 건물을 짓고 철거하는 모든 과정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계획된 건축물을 말한다.올해로 8회를 맞는 녹색건축한마당은 '녹색재생 Live green, Save gree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경남 김해시 수릉원 일대에서 ‘2018년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경상남도 교육청, 김해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얼쑤, 환경교육 – 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환경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환경교육의 이상과 종합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부처와 전국 305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환경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 등이 국가 환경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의지와 실천을 다
건강한 인류·평화로운 지구를 위한 전 세계 국학기공인의 대축제 제6회 서울국제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9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Be Friends! 건강한 인류,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지구를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서울국제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등 13개국 10,000여 명의 국학기공 동호인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이날 오후 서울숲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국학기공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
전 세계 국학기공 동호인의 축제, 제6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9일, 서울숲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 일본, 필리핀, 카타르, 그리스, 수단, 스페인, 베트남, 사할린 동포 등 13개국에서 10,000여 명이 참가했다.
개천절을 맞아 경기지역에서도 10월 3일 경기국학원과 지역 국학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경기국학원은 수원국학원과 이날 오전 수원시 수원역 남측 광장에서 국학회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기 4351년 개천절 경축행사 '통일기원 개천문화 대축제'를 개최했다. 윤경선 수원시 의원, 김균식 경인매일회장, 유용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회 총재, 이병학 대한노인회경기도연합회 부회장, 한풍교 경실련경기공동대표, 송재형 정조대왕문화진흥원 사무총장, 정인석 국제효문화선양본부 회장 등이 참석했고 염태영
제주국학원(원장 박명희)과 제주특별자치도국학기공협회(회장 김태군)는 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천경축기념식과 ‘제10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국회의원, 강성의 도의원, 부평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제주도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박명희 제주국학원장은 “개천절을 맞이하여 홍익인간 정신을 다시 되새기고, 그 정신으로부터 나온 심신수련법을 현대인에 맞게 만들어진 국학기공 대회를 함께 개최하게 되었다."며 "바른정신과 바른운동법으로 제주에 장생문화를 선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