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12월 14일 오후 1시부터 충북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강당에서 제4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행복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원, 학부모, 학생 등 학교 구성원별로 맞춤형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학생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강화와 교원의 인성교육 실천의지를 제고할 목적으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한다. 또한 인성교육 관련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 현장실천 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여 교육현장
미래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집중력과 창의력, 인내력, 책임감, 그리고 포용력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캠프가 오는 12월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인 뇌교육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벤자민학교의 핵심 커리큘럼을 1일간 체험하는 과정인 인성영재캠프는 청소년의 의식성장을 돕는 캠프로 자리매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성영재캠프는 오는 12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8일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12월 7일 경기 고양, 18일 경남 창원, 21일 경북 안동에서 ‘2019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회에서는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로전략을 제시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의 시대라 불리는 지금의 시대에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교육의 방향을 전한다. 강연회는 12월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 18일에는 경남 창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21일에는 경북 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교명에서 독특성이 풍긴다. 새로운 학문인 ‘뇌교육(Brain Education)’ 분야로 특화한 한 것이다. 뇌교육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고등학위과정이 있는 ‘뇌교육대학원’이다. 물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는 뇌교육학과 외에도 다른 학과가 있다. 즉 상담심리학과, 지구경영학과, 국학과, 동양학과, 통합헬스케어학화, 융합생명과학과가 있어 해당 분야의 석사와 박사를 배출한다. 이들 학과 중에서 뇌교육학과는 대학원의 특성을 나타내는 ‘브랜드 학과’ 역할을 한다.뇌교육은 어떠한 학문이고, 어떠한
대학 입학전형에서 학생이 위조 또는 변조 등 거짓자료를 제출하거나 대리 응시하게 하는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 대학의 장이 그 입학을 취소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19일 제371회 국회 정기 본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인성교육진흥법’ 등 8개 법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8개 교육관련 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고등교육법’상 대학 입학전형 부정입학자에 대한 대학의 장이 입학취소 근거 규정을 명시적으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학 입학 과정의 공정성을 제고
토마스 에디슨 이후 최고의 발명가이자 현 시점에서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하는 학자로 알려진 레이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며 “2029년이 되면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을 인공지능이 더 잘하게 된다. 2045년을 전후로 인공지능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보다 10억 배는 강력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인공지능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교육의 변화도 불가피해지고 있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뇌교육협회가 주최한 미래인
청소년들이 뇌기반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프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렸다.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이자,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 서울국학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인성영재캠프는 미래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집중력과 창의력, 인내력, 책임감, 포용력을 기를 수 있는 캠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캠프는 벤자민학교 교육과정의 핵심인 뇌교육을 바탕으로 ▲협력과 창의를 통한 성공 시냅스 만들기 ▲인내와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강원뇌교육협회는 지난 9일, 강원 원주시립도서관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전현선 강원뇌교육협회 대표는 “사회는 고도로 발달하고 있으나, 사회적인 문제는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미래교육의 해답을 찾고, 우리 아이들
천년고도 경주에서 춤과 기공, 무예 퍼포먼스로 화랑들의 기개를 펼치고, 우리 청소년의 희망찬 미래를 다함께 그리는 공연이 펼쳐졌다.한국의 홍익정신을 모든 형태의 예술로 표현하는 천신무예예술단(단장 이서인)은 지난 2일과 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옛 천지화랑의 심신수련을 재현한 ‘화랑찬가’를 무대에 올려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의 하나로 열린 이번 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된 뮤지컬 형태의 퍼포먼스로, ▲1막 선도화랑의 시대 ▲2막 현대사회의 모습 ▲3막 세상을 깨워내다로 이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모습을 알아보는 강연회가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었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뇌교육협회는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교육지원청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이승희 전북뇌교육협회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 대안을 고민하는 시점에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강연회가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