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학부(학부장 손애경)는 오는 26일 '제1회 출판창업취업특강'을 글로벌사이버대 서울학습관(압구정 소재)에서 개최한다.한국전자출판교육원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특강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출판 분야 창업취업 전문위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자리로, 올해 5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제1회 출판창업취업특강은 전자출판
'만병통치의 나무인삼'이라 불리는 황칠. 황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한국 고유의 수종으로, 국제 학명은 '덴트로파낙스 모비페라(Dendropanax morbifera LEV.)이다. 그리스어로 덴트로(dendro)는 나무, 파낙스(panax)는 만병통치를 의미한다. 인삼(Panax ginseng), 가시오가피(Acacthopana
국학원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는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자연치유와 인성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성코리아 캠페인을 전개할 공식 커뮤니티 ‘인성코리아(m.insungkorea.org)’를 오픈했다.인성코리아는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가 전개하는 ‘인성코리아 캠페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성코리아 캠페인은 ▲ 매일 3가지 인성체조를 하자(접시돌리기, 발끝치
취업난과 경제불황 등 스트레스받을 일이 많아서일까? 최근 아동기 질환으로 알려진 틱 장애(Tic disorder)를 앓는 성인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세 이상의 성인 틱 장애 환자가 2010년 1,666명에서 2012년 2,914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는 성인 틱 장애에 도움되는 건강법을 소개하고자
“단무도는 무술과 예술, 힐링이 하나 된 생명의 리듬이다. 움직임은 팽팽한 활이 되고 멈춤은 부러지지 않는 화살이 되니, 몸과 마음의 힘을 내려놓고 모든 의식이 화살에 집중되는 순간 단전에서 용암 같은 불꽃이 살아나 몸의 안과 밖을 돌아나간다. 어느새 몸과 마음, 기운으로 서린 나조차 사라지니, 사방은 오직 고요함에 비추는 청명한 세상뿐이다." _ 세계단
전라북도 선도(仙道)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지난 29일 '제2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모악산 선도의 거리에 있는 선도문화연구원 강의실 HSP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중수 풍물패 공연, 인성회복 국민캠페인 3가지 실천운동 체험, 행복가정 볼텍스 댄스 공연, 故 김양순 할머니의 생애 소개, 도솔 박정배 시인이 쓴 추모시 낭독, 벤자민인성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북부학습관이 지난 16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을 탐방했다.이날 탐방에 참가한 15명의 학생은 민사재판 및 형사재판 진행 현장 참관, 법원에 관한 질의응답 등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법원 구석구석을 만져보고 둘러보면서 처음에 딱딱하고 무겁게 느껴졌던 법원이 조금씩 익숙하게 느껴졌다고 했다
전라북도 선도(仙道)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제2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모악산 입구 김양순 할머니 선덕비 앞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세상을 사랑하는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평생을 남을 돕고 홍익정신을 실천하셨던 할머니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 국제
이제호 회원(67세)은 지난 1998년 국학원의 통일국조단군상 건립운동에 동참하면서 국학원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는 단군상 369기를 세우면서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국조 단군의 뜻을 알게 되었다. 나와 민족과 인류를 위한 길을 인생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게 된 것이다. 이제호 회원은 전기소방통신 관련 회사를 운영하면서 소득의 일부를 국학원에 후원하고 있다
전남국학원에 근무했던 아내를 통해 국학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게 된 김수형 회원(52세). 국학원이 우리 사회 문제의 대안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 느끼기에 그는 아내와 함께 국학원을 후원하고 있다.김수형 회원은 "국학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 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단군할아버지의 피가 흐르는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그 뿌리와 홍익정신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