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상여행단 11명이 3월 17일(토)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방문했다.이번에 방문한 일본 명상여행단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인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읽고 120세까지 살기 위한 건강법으로 한국의 전통 명상법을 깊이 체험하고, 한국의 전통 명상법과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좀더 자세히 알고자 모악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일본 명상여행단은 모악산의 ‘선도(仙道)의 계곡’, ‘신선길’ 등을 걸으면서 맑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깊은 명상을 체험했다. 이들은 명상을 통해서 성공이
세상을 무대로 수많은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치,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Dream Year(드림이어)의 출발선에 섰다.국내 최초 고교 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6일 오후 1시 충남 천안 국학원 4층 대강당에서 벤자민인성영재 5기와 벤자민 갭이어 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벤자민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제 멘토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국학원 장준봉 상임고문, 권은미 국학원장, 세계역사NGO포럼 이성민 공동대표, 대구
사단법인 국학원이 주최하고 전북국학원(원장 김나영)과 (사)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주관한 제99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가 전라북도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3월1일 오전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라는 주제로 열렸다. 기념식에 참가한 시민들은 행사 후 대한독립만세 거리 행진으로 삼일절을 기념하고 정신을 기렸다.
전라북도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3월1일 오전 1시부터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라는 주제로 사단법인 국학원이 주최하고 전북 국학원(원장 김나영)과 (사)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공동 주관했다. 기념식과 문화행사는 국학기공 공연, 독립열사들의 어록 낭독, 만세 삼창, 거리 퍼레이드의 순서로 열렸다. 정동영·김광수·정운찬 국회의원, 전라북도의회 김종철 의원,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 소순명 의원,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이 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0일(금) 전북지역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홍익사랑 실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어르신을 맞아 선도문화연구원은 가벼운 체조로 어르신들 몸을 풀게 하고 천부신공 축하공연, 개천절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는 ‘개천절 이야기’ 강의, 배꼽힐링 체험, 신나는 춤과 노래 순으로 진행하였다. 점심에는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5일 '지구시민 개천문화 대축제의 일환으로 '천문학으로 입증되는 고조선의 역사'라는 주제로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박석재 박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박석재 박사는 강연에서 단군조선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홍산문명과 배달국의 역사가 실존했던 역사라는 것을 천문학으로 명확하게 검증할 수 있으며, 우리가 천
한국식 명상에 세계적인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명상에서 세계적인 명산인 전라북도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5일 카타르, 레바논 등 중동지역 명상여행단이 모악산을 방문한 데 이어 17일부터 19일 3일간 미국·영국 명상여행단 50여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3일(양력 개천절)부터 다음달 20일(음력 개천절)까지 열리
미국, 영국 등 외국명상여행단 50여명이 17(화)~19(목)일 3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모악산을 방문한다. 이들은 지난 3일(양력 개천절)부터 다음달 20일(음력 개천절)까지 열리는 개천(開天)문화 대축제에 참가하고 명상여행을 하기 위해 온다. 간호사, 교사, 호텔 매니저, 회사 대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명상여행단은 17일 전주에 도착하여 전라북도 도의
카타르 등 외국인 명상단 28명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의 일정으로 전북 모악산을 뇌교육과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명상여행단은 선도문화와 역사가 전시된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한 후, 모악산의 '선도의 계곡', ‘신선길' 등 유명 명상처를 찾아 깊은 명상을 체험하였다. 부동산 전문가, 특수아동 전문가, 건축가, 방송사 PD,
카타르 등 여러 나라에 온 외국인 명상단 28명이 전북 모악산에서 명상여행을 한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연합(United Arab Emirat, U.B.E), 레바논, 튀니지, 스페인, 일본 명상여행단 28명이 13일부터 15일까지 세계적인 명상의 산이자 한민족 고유의 홍익인간 이념과 21세기 뇌교육이 융합된 뇌교육과 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