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전재산을 바쳐 제주를 기근에서 구한 의녀義女 김만덕이 있다면 모악산에 김양순 할머니가 있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전북 완주군에 있는 전북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제30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국제뉴스와 전북주간현대,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평생 어
명상을 좋아하는 일본인 여행단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10일부터 3월1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명상의 메카 모악산을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11일 아침 모악산 입구 선도문화연구원 강의실에 모여 안전교육과 함께 모악산에 산재한 많은 명상처와 명상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모악산 산행은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仙道)의 계곡’, 천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를 개최했다. 대국민 강의 ‘3.1절 이야기’, 3.1절 기념 홍익사랑 경로잔치, 3.1절 기념 무료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그리기 행사,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 SNS로 3.1절 알리기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98주년 3.1절을 기념하여 3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악산과 완주군 일대, 그리고 전국 주요도시에서 ‘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를 개최한다.‘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는 완주군, (사)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국제뉴스,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전북도립미술관 인근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과 함께하는 개천 토크콘서트, ‘배꼽, 지구, 개천의 의미’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개천 5913년, 단기 4349년, 개천기간 기념’ 2016 모악산 개천(開天)문화 대축제 중 하나로 개최되었다. 개천문화대축제는 10월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2일(음력 개천절)까지 개천주간으로 정하여, 모악산 일대, 완주군 일원, 전주시, 전국 주요도시에서 ‘2016 모악산 개천(開天)문화 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3일 개천절 당일 오전에는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역 강사와 도민 60여명과 모악산을 찾은 해외명상여행단 90여명, 총 150여 명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3시 모악산 입구에서 선도문화 연구원 강사와 시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기념행사를 열었다.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 강사들이 펼치는 배꼽힐링 댄스로 시작되었다. 배꼽힐링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건강법으로, 이를 신나는 댄스로 표현했다. 이날 광복절 기념식은 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 원장의 기념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은 지난 1일 전라북도 모악산 천일암에서 열린 해돋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학생과 교사, 멘토, 학부모 등 20여명은 천일암에서 새해의 떠오르는 첫 태양을 맞이하고 마고암을 거쳐 단군나라 식당에서 떡국을 먹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중국명상여행단 12명이 지난 7일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중국명상여행단은 선도문화와 역사가 전시된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한 후 모악산 입구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진 '선도의 계곡', 정상에서 도립미술관까지 이어져 있는 ‘신선길' 등 명상 명소를 찾았다.이들은 이곳에서 세계적 건강법으로 인기를 끌고
선도문화연구원(대표 김세화)는 ‘4348년(2015년) 모악산 개천문화축제’를 지난 10월 3일부터 음력 개천절인 11월 14일까지 모악산 일대 및 전주시, 완주군 일원에서 개최했다.10월 3일 전주 풍남문광장 개천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식 선도명상체험, 해외명상여행단 환영식, 국민강좌 ‘개천절 이야기’, 보름달빛 명상체험, 개천기념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