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협회(International Brain Education Association)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최근 미국 국립공원청(National Park Service)으로부터 파이어니어 어워드(pioneer award. 개척자상)를 수상했다. 미국 국립공원청이 “Heathy Park, Healthy People(건강한 공원, 건강한
얼마 전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국제뇌교육협회 공동으로 ‘뇌교육’을 주제로 한 ‘브레인콘서트’가 열려 필자도 강연자로 참가했다. 국내 뇌교육 분야 연구, 학술, 기업에서 총 18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고, 발표주제도 ‘뇌가소성, 정신건강, 4차 산업혁명, 미래유망직종, 미래형 학교, 장생, 뇌자극운동, 유아 청소년 두뇌발달, 감정노동, 두뇌훈련, 인성교육,
대구교육대 평생교육원에서 뇌교육지도사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22일까지 모집한다. 21세기 미래키워드 ‘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뇌융합교육 차원에서 뇌교육에 관한 총론 성격의 이론, 실습을 제공하는 뇌교육 등록민간자격인 뇌교육지도사(국제뇌교육협회인증원, 등록번호 제 2013-1065호)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수많은 석학들은 이 시대를 두 가지로 정의한다. 하나는 지금 청소년들은 평생을 지구생태계 위협과 공존하며 살아갈 세대이다. 또 하나는 인류태생 이래 인공지능과 공존하고 경쟁할 첫 세대라는 것이다.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 교수(뇌교육융합학부)는 ‘세상을 바꾸는 힘, 뇌 - 뇌교육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에서 ‘UN지속가능발전목표와 뇌교육’을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인공지능 시대,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제와 이를 이루어낼 열쇠인 뇌교육의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했다.장래혁 교수는 먼저 “우리 21세기를 대변
일본뇌교육협회는 8월5일 교토대학에서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가한 이 세미나는 교토시, 교토시 교육위원회, 교토신문, 요미우리 신문, 그리고 국제뇌교육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 지구시민(Earth Citizens Organizaition)이 후원했다.아울러 교토 시장, 아카시 시장, 오사카 중의원 의원이 축전을 보냈으며 정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는 뇌교육 전공 학생들이 4일부터 3박4일간 일본 뇌교육 국제연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뇌교육 전공 학생 국외연수로는 3기째로 일본뇌교육협회 주최로 5일 교토대학에서 열리는 ‘제 4회 글로벌멘탈헬스 세미나’ 참가 후 한일 뇌교육워크숍에 참가한다.글로벌멘탈헬스 세미나에는 지난해 발표자 오창
21세기 인류미래의 자산은 ‘뇌’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은 이 시대에 건강, 교육, 심리, 과학, 그리고 미래의 대안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한국발 뇌교육은 어떻게 탄생했고 우리에게 어떤 비전을 제시하는가.장래혁 교수(글로벌사이버대학 뇌교육융합학부)는 ‘세상을 바꾸는 힘, 뇌 - 뇌교육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에서 ‘뇌교육의 탄생과 비전’을 강연했다.장 교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뇌교육이 한국에서 최초로 정립하게 된 배경과 근본 철학, 그리고 대한민국이 보유한 뇌교육 자산을 소개했다. 그는 뇌교육이
유엔과의 첫 인연을 맺은 것은 1990년대 말이었다. 평소 나의 평화철학과 뇌교육에 관심이 많던 유엔 사무차장 부인은 유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콘서트에 나를 초청했다. 그 콘서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이자 당시 유럽의회 의원이기도 했던 나나 무스꾸리의 공연이었다. 그의 노래는 한국에서도 번안해서 부를 만큼 인기가 많았고, 나도 그 중 몇 곡을 즐겨듣곤 했다.유엔에 대한 관심과 가수에 관한 호감으로 참석한 행사가 나의 행보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다 준 계기가 될 줄은 몰랐다. 공연 중에 나나 무스꾸리는 ‘한 세기에 한번 나올까말까
2017년까지 엘살바도르 학교장 2,000명 뇌교육 연수 2016년 11월말 뇌교육협회(IBREA Foundation)는 엘살바도르에서 뇌교육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 컨퍼런스에는 엘살바도르 14개 지역에서 온 교사 3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3개월간 뇌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였다. 엘살바도르 교육부 장관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이들에게 뇌교육트레이너 증서를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가 오는 8월 5일 일본 교토대학에서 열린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멘탈헬스케어- 인간력을 높이는 뇌교육으로 미래를 연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일본뇌교육협회(IBREA-JAPAN)이 주최하고, 국제뇌교육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지구시민학교가 후원한다. 한국에서는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