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국학원장 권나은)은 6월 8월 오후1시~6시까지 천안 국학원 내 한민족역사문화공원과 잔디밭 일대에서 “제4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국학원이 호국의 달 6월에 시행하는 “제4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에는 초, 중·고등학생과 20세 이하 전국 청소년이면 참가할 수 있다. 백일장과 사생대회 참가자 희망자는 국학원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6월7일(금)까지 국학원에 접수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사)통일교육협의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후원으로 백일장대회
사단법인 국학원은 2월 19일 한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전승하고자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했다.정월대보름이자 우수(雨水)인 이날 전국에서 모인 국학회원들은 척사(斥邪)대회를 열고 부럼깨기, 나물 비빔밥과 귀밝이술 먹기 등을 했다. 이어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한마당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강강수월래 등으로 모두 함께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했다. 척사 대회에서 경기지역이 1등, 2등을 했으며 3등은 경기북부지역, 4등은 부산지역이 차지했다.‘달집태우기’에서는 국학원 성배경 이사장, 김창환 사무총장과 천안시민 이종하 씨가 달집에
뇌교육 특성화 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19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다고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을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특히, 2015년 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 교사를 명예퇴직하고 대전에 국학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대전국학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윤서영 사무처장. 대전을 국학의 도시로 만들고자 지난해 대전국학원이 해온 일과 올해 추진 계획을 윤서영 사무처장으로부터 들었다.▶대전국학원 사무처장으로 부임하여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한 듯합니다.제가 대전국학원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2018년 7월부터입니다. 대전국학원 사무처장이 되어 한 달 남짓 되어 제73주년 8.15 광복절 행사를 했어요. 또 10월 3일 개천절 행사를 하여, 중요한 국경일 행사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2018년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 새해 2019년 1월 1일 아침 8시까지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흑성산에서 ‘제15회 국학원 송구영신 축제’를 개최했다. 국학원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9년(己亥年) 한민족의 혼을 살려 더 큰 대한민국, 홍익대한민국으로 나아간다는 취지로 이 축제를 마련했다.축제는 31일 천안 국학원 본원 행사장에서 서울국학원 정명길 사무처장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 가왕 선발과 장기자랑, BHP ‘내 가족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 강의 등으로
올 한해는 '한민족의 해'라고 불릴만 하다.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대화와 교류가 시작되고, 평화를 향한 민족의 행보가 한걸음 한걸음씩 계속되고 있다. 한민족의 홍익정신과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 온 국학원도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사단법인 국학원 사무총장 김창환 변호사를 만나 올해 국학의 성과와 내년 계획을 들어보았다. ▶ 최근에 국학원에서는 ‘통일’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셨는데요. 그 성과는 어땠습니까?국학원 하반기 정기학술대회로 ‘통일에 대비한 선진복지 국가로의 방향’을 주제로 하여 서울에서 개최했습니다
지난 4월 21일 천안에서 12,000 지구시민이 참가한 ‘한민족 대화합과 지구평화를 위한 지구시민대회’가 개최된 데 이어 5월과 6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26개 지역에서 지구시민 페스티벌이 열렸다. 코리안스피릿은 지구시민 페스티벌 개최를 2018년 10대 홍익뉴스로 선정했다.세계지구시민연합회는 지난 4월 21일 충남 천안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한민족의 대화합과 지구평화를 위한 지구시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에서 참가한 지구시민 1만 2천여 명은 한 목소리로 ‘한민족의 대화합’, ‘지구평화’를 외쳤다. 대한국학기공협회와 국학
서울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연 날이면, 마음의 눈은 동쪽 하늘로 향한다. 강원도의 푸른 하늘과 산과 바다가 문득 그리워진다. 그래서인지 주말이면 강원도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늘 혼잡하다. ‘대한민국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강원도에서 청정한 정신과 마음으로 홍익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강원도 국학원, 강원도 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강원뇌교육협회. 단체명도 다르고, 활동영역도 다르지만 강원도에서 홍익정신을 실천하는 대표단체들이다. 강원도 홍익NGO들을 이끌고 있는 전현선 국학원장, 신미용 국학원 사무처장, 김영배 국학기공
"오늘은 지구와 인류 사회에 공헌할 한국적 가치는 무엇인지에 관해 학습한 내용 중에 한민족 정신문화의 원형이 담긴 국학을 직접 알아보는 시간입니다.”지난 24일(토) 오후 뜻 깊은 방문객들이 국학원을 찾았다.장 교수는 “이 과목은 '인간, 지구, 뇌'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많은 석학과 전문가가 출연하는 과목으로,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할 한국적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탐구와 21세기 미래키워드 뇌와 뇌교육을 통해 지구시민으로서의 의식 확장을 갖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오늘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탐방은 지
강원국학원은 11월 3일 북한이탈주민 심리 치유프로그램 "행복대한민국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천안 국학원에서 역사전시관 관람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투어 등을 했다 .2018강원도 보조금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18명이 참가하였다. 국학원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웃음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한 후 국학강의로 민족정신의 소중함을 일깨웠다.이들은 국학원 우대석 이사의 안내로 역사전시관을 관람하여 우리 역사를 배우고,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우리나라 건국시조와 위인, 애국지사 동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