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3월 1일 오후 3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3.1정신 계승하여 인류평화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 102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3.1절 태극기 댄스 공연,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독립투사들의 어록 낭독, 자랑스러운 선조님들께 올리는 감사의 편지 낭독, ‘3.1절 노래’ 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3.1운동의 정신은
인천에서 남편과 함께 자녀를 기르고 여느 교사나 다를 바 없이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조미옥 교사는 1996년 단월드에서 심성교육을 받은 후 완전히 달라졌다. 홍익교사활동을 시작하여 학부모 대상 강의, 교사 대상 뇌교육직무연수 강의를 하고, 학생들에게 국학기공을 지도했다. 또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하고, 우리 역사와 고유한 전통문화를 공부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국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월 26일 기자에게 심성교육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했다.“1996년 즈음에 받은 심성교육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경기국학원은 일제잔재청산과 민족정기바로세우기를 위한 학술대회 ‘경기도의 국학전통과 친일잔재청산의 방향’ 세 번째 대회를 12월 5일(토) 오후 “한국의 선도문화와 한국적 리더십”을 주제로 고양국학원에서 개최했다.이날 허성관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이 ““선도사상과 한국적 리더십”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정경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가 “한국적 리더십의 모델: 신라의 선가 물계자의 선도리더십“이라는 제하의 주제발표를 했다. 마지막으로 오보화 사단법인 국학원 국학연구소 연구원이 "한국의 선도수행 전통과 한국적 리더십"을 발
코로나 19로 우리 일상은 변하고 있다. 어쩌면 지극히 흔한 일상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상의 이유 있는 문제제기도 가능해 졌다. 생존에 대한 강한 애착이 일상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가족과의 관계도 더 중요해 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다 보면 집 안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게 되고 자연스레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항상 그렇듯이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를 더 받기 쉽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대화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화의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스크로 가려진
경기국학원은 일제잔재청산과 민족정기바로세우기를 위한 학술대회 ‘경기도의 국학전통과 친일잔재청산의 방향’ 세 번째 대회를 12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한국의 선도문화와 한국적 리더십”을 주제로 고양국학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경기도 일제잔재청산공모사업인 '일제잔재청산과 민족정기바로세우기를 위한 학술대회'로 경기국학원이 주최ㆍ주관하고, 동북아고대역사학회와 고양국학원이 후원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발표자와 토론자 등 10명 이하로 참석하여 개최하고 유튜브 경기국학원 채널을 통해
선도문화연구원은 11월 16일 저녁 8시, '음력 개천절 기념 및 개천문화대축제 폐막 전야제'를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현대에 선도문화를 복원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저서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밝힌 개천절에 대한 제안 낭독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의 기념사(대독), 사회 주요 인사들의 개천절 행사 축하 동영상과 축전 소개로 이루어졌다. 또한, 선도문화연구원 강사들이 각자 다른 시대를 사셨던 선조들로 분하여 단군의 정신,
미래를 선도할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가 11월 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학과는 인문사회계열 ▲지구경영학과▲뇌교육학과▲국학과▲상담심리학과▲동양학과▲통합헬스케어학과로 석사과정은 신입생 80명, 편입생(3, 4학기) 10명을, 박사과정은 42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위탁생, 외국인, 재외국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약간 명을 모집한다.석사과정 신입학의 경우, 기존 전공과 관계없이 학사학위 소지(예
선도문화연구원은 11월 8일(일) 오후 3시, 동국대학교 윤명철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海陸)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강좌에서 윤명철 교수는 “고조선을 알려면 고조선 문명권의 다양한 활동들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 ‘인류 4대 문명이 발달한 강’을 이야기 하는데, 정작 우리 문명권과 강을 연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강을 통해서 문화가 발달한 것입니다.”라며, 고조선 문명권의 육지 활동, 해양 활동, 무역 활동, 강 환경, 인문 환경을 언급했다. 또한 비단, 진주, 모피
경기국학원은 10월 31일(토) 평택문예회관에서 ‘평택의 국학자, 안재홍의 역사인식과 민족사학의 미래’를 주제로 경기도의 국학 전통을 계승하고 친일잔재 청산의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0경기도 일제잔재청산공모사업인 '일제잔재청산과 민족정기바로세우기를 위한 학술대회'로 경기국학원과 동북아고대역사학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위원회와 (사)국학원이 후원했다.중원대 김철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학술대회에서 먼저 제1주제로 “평택 국학자, 민세 안재홍의 신민족주의 사학”을 발표한 김광린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7일(음력 개천절)까지의 기간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0(개천 5917년, 단기 4353년)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도시의 학교와 경로당 및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지에서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국민인성강의는 국민들의 인성을 함양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들이 많아지도록 하여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의 주제는 '개천절 이야기'이다. 개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