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중앙워크숍을 개최했다. ‘개천정신과 지구시민리더, Speak Yourself’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18개 학습관에서 15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워크숍 첫 날인 16일 오후에는 브레인스포츠대회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줄다리기, 계주, 용꼬리잡기 등 다양한 종목과 응원전을 통해 서로 결속을 다졌다. 이후 저녁 때 열린 브레인아트 페스티벌에서는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가 다가오면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우리 자녀들에게 요구되는 인재상의 모습도 변화하고 있다. 성공적인 교육 전략을 위해 미래 교육의 해답을 제시하는 강연회가 지난 주말 청주에서 열렸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충북뇌교육협회는 13일 오후 2시, 충북 청주 상당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이교배 충북진로교육원 진로기획과장, 원수라 충북특수교육원 교육연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대구뇌교육협회는 지난 5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15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 교육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연회에 앞서 이소미 대구뇌교육협회 대표는 “사회가 변화하면서 교육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바뀌고 있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희망을 만나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세계의 저명 기업인, 정치인, 언론인, 경제학자들은 "2020년까지 500만개 넘는 일자리가 AI로봇, 나노, 3D프린팅, 유전공학 등의 발전으로 사라질 것"이라 전망했고, "특히 화이트칼라 직종(사무‧행정직)의 일을 AI로봇이 대체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지난해 뉴욕타임스는 “10년 후에는 70%의 학생들이 지금껏 볼 수 없던 직업을 가질 것(70% of students will have jobs that have not even invented yet.)”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미래 사회는
지난해 11월, 우수하고 안전한 청소년 수련활동으로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수련활동인증위원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인성영재캠프’가 2019년 우수 인증수련활동으로 선정됐다.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운영하는 인성영재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와 꿈을 찾도록 지원하고 인성과 창의성, 리더십을 기르는 수련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진정한 꿈과 진로를 찾는 뇌활용 인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을 알아보는 강연회가 지난 21일, 부산에서 열렸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그리고 부산뇌교육협회는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미래인재 부산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손용구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박진아 부산뇌교육협회 부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교육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
지난 7일과 8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는 벤자민갭이어 중앙워크숍이 개최되었다. 벤자민갭이어는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2~30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과정으로, 청년들은 이 과정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을 보낸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앞으로 지구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청년들은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지구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거치며 지구의 변화, 환경, 문화의 다양성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정리했다. 지구시민교
대전광역시 교과교육연구회는 지난 5일, ‘스쿨공감연구회 중간보고회 및 자존감에 날개를 달다 워크숍’에 인성교육전문가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했다.30여 명의 대전시 초‧중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 김나옥 교장은 '자연지능과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장은 교육부 교육연구관 및 특수학교 교감 등 오랜 기간 교육계에 몸 담았던 교육 분야 전문가이다. 그가 교장으로 있는 벤자민학교는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로, 뇌교육과 뇌운영시스템(B
청소년이 체험과 통찰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도록 돕는 ‘인성영재캠프’가 지난 1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렸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개최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온 청소년 30여 명이 참가했다.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에서 인증한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는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학교의 1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이날 캠프에서 인성영재의 핵심 덕목인 ▲집중력 ▲인내력 ▲창의력 ▲책임감 ▲포용력을 익힐 수
7월 27일부터 8월 5일, 필리핀 루손섬 북서지방 도시인 ‘바기오’라는 지역으로 해외봉사를 갔다 왔다. 작년까지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던 나는 올해부터 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벤자민학교 선생님께서 사회참여프로젝트로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해외봉사를 추천해주셨다. 중‧고등학교 시절, 학업 때문에 바빴던 나에게 해외봉사는 꼭 해보고 싶은 활동이었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를 성장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고민 없이 바로 신청했다. 최종합격 문자를 받고는 기쁜 마음과 동시에 걱정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