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개최한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선도명상을 대중화하고 생활화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창조하여 좋은 사회, 좋은 지구촌을 만들자'라는 취지로 열렸으며, 선도문화연구원이 명상기간으로 정한 7월 15일부터 8월 8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북한 이탈주민(이하 새터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국학원이 새터민에게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하는 이번 교육은 전통 효문화 이해하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역사, 평화통일로 향한 동북아시아의 상황 이해하기 및 지구인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모악산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전국각지에서 약 150명이 모인 가운데,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는 '선도명상을 대중화하고 생활화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창조하여 좋은 사회, 좋은
지난 16일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는 전북 전주기전중학교(교장 장욱) 1학년 10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체험 '에너지다이어트 - 부채 만들기'를 했다. 이날 지구시민강사는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석유, 화학, 원자력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피해와 전력 과다사용으로 일어나는 대규모 정전 사태 '블랙아웃' 현상의 심각성을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는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함입니다.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바로 음식입니다. 이렇게 음식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에너지를 ‘정기’라 부릅니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정기가 필요하고 정기에 의해서 생명을 유지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는 정기뿐만 아니라 의식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창원 감계초 학생 120여 명 함께 EM흙공던지기 행사 6월 15일 지구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지난 16일 창원시 북면 감계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주변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열었다. 감계초등학교(교장 한영자) 학생 120명과 선생님, 지구시민 봉사자 5명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해 지구시민교육과 친환경
지난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 주최로 '지구인의 날'기념 '미세먼지 감소캠페인 쉐어라이프-나는 BMW한다'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미세먼지 감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 주최로 '지구인의 날'기념 캠페인 '미세먼지 감소캠페인 쉐어라이브-나는 BMW한다'에서 참가자들이 지구명상을 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지구인의 날을 기념해 미세먼지 감소 캠페인 쉐어라이프 '나는 BMW한다'를 진행했다. 이들은 최근 대기오염의 주요 성분인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환경문제를 개선해나가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의 민속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민의 이목을 끌며 지구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B(Bicycle, 자전거), M(Metro, 지하철), W(Walk, 걷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해 환경
슈퍼맨, 배트맨, 세일러문 등 지구를 지키는 영웅들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 나타났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지구시민운동연합(Earth Citizen Movement Alliance)은 이날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감소 캠페인 ‘나는 BMW 한다’를 개최했다. 이날 청계광장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