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아이와 청년에게 꿈을 묻고 그들의 꿈을 응원한다. 하지만 나이 40세가 넘으면 꿈이 무엇이냐고 묻지 않는다. 네 아들의 엄마 허용희(45) 씨는 중학교를 들어선 사춘기 큰아들에게 “네가 좋아하는 게 뭐야? 하고 싶은 게 뭔지 네 꿈을 찾아봐!”라고 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이 한 그 질문이 자신의 가슴을 파고들었다.“지금까지 살면서 닥쳐오는 상황에 맞춰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았지 제가 선택해서 이뤄본 게 많지 않더군요. 8년 전에 구미에서 뇌교육명상을 했던 기억이 나고 꼭 다시하고 싶어서 단월드 오산센터에 갔습니다. 센터에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회장 조준우)는 지구시민의 날인 15일 오후2시부터 성남시 분당구청 대회의실과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지구시민 환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성남에서 지구시민활동을 하는 강사 및 후원인 등 시민 300여 명이 세미나 및 체험행사에 참가했다.‘생각은 지구로! 실천은 지역적으로!’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1부 지구시민 세미나, 2부 캠페인 체험 및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지구환경과 시민의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첫 세션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 조준
“몸은 내 친구! (몸은 내 친구!) 친구와는 사이좋게 지내야 합니다. 몸이 아픈 것은 사이가 좋은 게 아니겠죠? 내 몸 친구와 사이좋게 지냅시다.”한여름이 성큼 다가온 6월, 더위와 일상의 피로로 지친 몸과 마음을 뇌교육명상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이 모인 경기도 수원 단월드 천천동센터를 찾았다. 직장인, 주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대의 명상인들은 김건명 원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호응했다.회원들이 서로 짝을 지어 ‘좋아, 좋아, 좋아’를 외치며 박수를 치고 활기찬 분위기로 뇌교육명상이 시작되었다. 몸을 좌우로 늘기고 당기는 기체조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지난 8일 오후,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지구시민의 날(15일) 기념행사로 창원시 지구시민 BHP봉사단 캠페인 활동과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민 350여 명이 BHP명상을 체험하고 지구시민 체험부스를 돌아보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BHP(Brain Education Healing Point)명상은 뇌교육 명상법의 하나로, 머리ㆍ손ㆍ발에서 힐링포인트를 찾아 자극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이
오는 15일 지구시민의 날을 앞두고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는 지난 9일 충남국학원, 충남국학기공협회와 함께 국학원 1층 대강당에서 ‘지구시민의 날 BHP 명상캠페인-건강한 지구, 나부터 시작해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희‧윤일규 국회의원, 김득응 충남도의원, 허욱 천안시의원, 이기춘 천안시체육국장, 김세화 전국BHP명사봉사단장, 권나은 국학원장, 최선열 충남국학원장을 비롯해 천안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1부 제10회 천안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에 이어 2부 지구시민 BHP명상대회, 3부 천안 BHP
“자기 자신을 진짜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셔야 해요”싱그러운 초여름 햇살이 쏟아지는 광주광역시 진월동에 있는 단월드 진월센터에서 만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박미경 원장은 회원들에게 이 말을 자주 전한다. 소담한 작은 꽃처럼 여리게 보이지만 튼튼한 체력과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가슴으로 건강과 행복을 컨설팅하는 그의 간절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다.그는 대학에서 미술디자인을 전공해 디자인회사에서 4년 간 시각디자인 업무를 하다 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일하던 평범한 젊은이였다. “당시에는 내 집을 마련하고 몇 년 후 건물을 사
국학원BHP명상봉사단은 지난 28일, 충남 천안 원성중앙경로당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가힐링명상법인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BHP(Brain Education Healing Point)명상은 뇌교육 명상법의 하나로, 머리와 손, 발에서 힐링포인트를 찾아 자극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뇌신경자극요법이다. 국학원 BHP명상봉사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힐링봉사를 한다. 이날은 최재호 강사의 주도하에 어르신들에게 숟가락을 활용한 BH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덜해졌어요.", "머리가 시원해졌어요. 몸도 가벼운 느낌입니다.", "얼굴이 펴지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팔을 들어올리질 못했는데, 잘 올라가는 게 신기하네요."지난 26일 일요일,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는 초록색 조끼를 입은 BHP명상봉사단 27명이 환한 얼굴로 등산로 앞을 지나는 시민 300여 명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했다. BHP명상건강법을 접한 시민들은 5분의 체험으로도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체험을 앞다투어 이야기했다.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가힐링명상법인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가힐링명상법인 'BHP명상건강법'이 전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본관 1층에서는 BHP명상봉사단 20여 명이 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BHP(Brain Education Healing Point)명상은 뇌교육 명상법의 하나로, 머리ㆍ손ㆍ발에서 힐링포인트를 찾아 자극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뇌신경자극요법이다. 시민들은 "어깨가 가벼워졌다.", "몸이 개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5월 2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는 참가자 모두 협동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잔치로 막을 내렸다. 특히 BHP명상봉사단이 시민들에게 무료 BHP명상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송파구체육회와 송파문화원이 주최하고 주민 등으로 구성된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명랑운동회’를 주제로 주민화합에 주안점을 두고 청백 두 팀으로 나누어 동 구별 없이 참가자 모두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참가자들은 하늘 위로 지구공을 굴리는 ‘지구를 구해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