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는 "동북공정을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의 파렴치한 역사 왜곡의 행보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러한 일들이 시진핑 주석이라는 중화인민공화국 최고 지도자의 입에서 표현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경악을 넘어서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라며 토로했다.이성민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사단법인 국
"대통령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역사 왜곡의 현실, 대한민국의 중심가치가 사라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제는 진보, 보수라는 낡은 이념의 틀로 대한민국을 볼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눈으로 대한민국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처방을 내려야 한다 " 사단법인 국학원 김창환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중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사단법인 국학원을 비롯해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국학운동시민연합은 최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역사 왜곡 망언 규탄하는 대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유경 서울 국학원 공동대표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통일적 다민족국가라는 자국 이기주의적 논리를 통해 고구려사를 비롯하여 고조선사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사단법인 국학원을 비롯해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국학운동시민연합은 최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역사 왜곡 망언 규탄하는 대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역사진단학회 권기선 공동대표는 이날 “시진핑 주석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발언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사단법인 국학원을 비롯해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국학운동시민연합은 최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역사왜곡 망언 규탄 대국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국학원청년단 김대황 군(24)은 대한민국 청년을 대표해 “노골적이고 무지막지한 방식으로 역사를 왜곡한다는 것은 건전한 양식을 지닌 국제사회 지도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
지난 12 일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한 언론과 한 인터뷰를 통해, 중국 시진핑 주석이 이달 초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응하여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진핑 주석의 망언을 규탄하는 대국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을 비롯해 대한민국역사진단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대역진회), 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이성민)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최근 시진핑 중국 주석의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을 규탄하는 대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오후 3시 중국 대사관에 항의 방문한다. 이번 대회는 최근
- ‘인성대통령 찾기 100만 서명운동 및 공명선거추진 범국민대회’의 기자회견- ‘인성대통령찾기’ 100만 시민캠페인 및 서명운동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대역진회)는 4월 14일~17일 전국 광역시도에서 ‘인성대통령찾기 성명서 발표와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 을 개최 중이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강원,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등
대한민국 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역진회)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둔 1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5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호를 이끌 새로운 선장(19대 대통령)의 3대 조건으로 인성, 양심, 홍익을 꼽았다. 이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100만 서명운동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탄생을 이끌어갈 홍익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대한민국 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역진회)가 100만 서명운동에 나섰다. 역진회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둔 1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정은영 역진회 서울공동 대표는 경과보고에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전복되어 침몰하면서 304명의 사망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