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7월 25일(일) 오후 3시, '2021(단기 4354)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이번 기념식은 전국 각 지역에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전개되고 있는 ‘아픈 지구 살리기’ 활동 모음 영상 시청, ‘사랑의 생명전자 보내기’ 챌린지 작품 시청, 생활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명상 체험 시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지구시민리더팀의 댄스 공연, 지구시민 선언문 낭독 등 선도명상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선도명상을 체험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껏 경험을 쌓아 인생을 디자인하는 한국 청년들이 꿈과 진로에 고민하는 중국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었다.지난 18일부터 23일 중국 상해에서는 11세~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HSP 난징 비전탐험 캠프’가 열렸다.한국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이번 캠프는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며 다양한 비전 탐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에 집중하여 선택하는 기회를 만드는 캠프이다. 과정에서 난징대학살기념관 참관 등을 통해 인류의 성장 방향성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고 지구 리더로의 성장기초를 다지기도 했다.캠프의 첫날인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4일과 15일 전국 학습관에서 참여한 재학생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세상을 배움터로 수많은 도전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완전자유학년제 과정의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나와 우리를 넘어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첫 과정인 지구시민교육에서는 학생들은 조를 이루어 생명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공통점을 찾아보고
지구시민연합 부산지부 다대포지회는 7월 15일(목) 지구시민 무료급식소(거제2동)에서 홀몸어르신 100분에게 '무료급식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전 8시부터 모인 지구시민연합 다대포지회 회원들은 돼지고기볶음을 메인으로 어묵조림, 알감자조림, 한치회무침 등을 준비했다. 이번 주 반찬들은 모두 지구시민연합 회원들의 후원으로 준비되었으며, 특히 알감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직접 재배, 수확한 것을 보내와 의미가 깊었다. 지구시민연합 다대포지회 이현주 회원은 "봉사하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
경남 울진 죽변고등학교(교장 정석만)는 지난 9일 1학년과 2학년 학생 193명을 대상으로 ‘벤자민 인성영재캠프’를 실시했다.이날 캠프는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의 핵심 콘텐츠를 압축한 3시간 과정의 비접촉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죽변고 관계자는 “2년 전 벤자민학교에 요청해 캠프를 진행한 후 청소년 진로와 꿈 찾기에 관해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캠프는 청소년 시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충북 청주 율량중학교(교장 이미숙)는 지난 8일 학부모 독서토론 모임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의에서 김나옥 교장은 팬데믹 웰빙 가이드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인 ‘오늘부터 수승화강(일지 이승헌 지음)’을 선정해 코로나 시대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스스로 관리하는 원리와 체험으로 전했다.김나옥 교장은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멸이냐, 공생이냐를 선택할 것을 요구하는 것과 같고, 인류의 ‘공생共生의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라며 책의 저자인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다양한 경험과 도전으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청소년과 그 선배들이 지구환경을 위한 걷기를 통해 695,419걸음의 기부를 했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와 청년NGO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 이하 미청넷)가 주최한 ‘홍익메이커 걷기 프로젝트’에 벤자민학교 재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선배 멘토인 청년들이 동참했다.참가자 82명이 지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0여 곳에서 걸은 것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139시간이 넘는다.이들이 각자 걸어서 기부하는 이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접속은 많지만, 교류와 바깥 활동이 제한되어 무기력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 안에 잠재된 역량과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7월 24일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인성영재캠프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뇌교육 기반 체험형 인성교육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생들의 놀라운 성장을 이끌어 교육계의 주목을 받는 벤자민학교의 핵심역량이 집대성된 캠프이다.다양한 도전과 경험 속에
코로나19로 인해 앞당겨진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교육의 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교육부가 발표한 ‘2022 개정교육과정’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민은 현재 보다 강화해야 할 교육으로 1위 인성교육(36.3%), 2위 글쓰기 등 인문학적 소양교육(18.8%)을 꼽았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시대 인성교육의 방향과 실제’를 주제로 청인협 회원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의 주제발표에는 인성교육 및 뇌교육
전라북도국학기공협회(회장 윤찬기)는 1일 오전 10시부터 ‘제14회 전라북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를 비대면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전라북도 각 시와 군에서 13개 팀 150여 명 선수가 출전해 영상을 통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선보이며 각축을 벌였다. 전문 심사단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 2층에서 기술성, 예술성, 난이도를 평가했다.대회에 앞서 윤찬기 전북국학기공협회장은 대회사에서 “국학기공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라인 대회를 개최하며 수승화강(水昇火降, 머리는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하는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