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앞에는 사진 한 장이 붙어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105세의 사이클리스트 로베르 마르샹이다. 나는 올해 1월에 인터넷 뉴스에서 105세의 로베르 마르샹이라는 사이클리스트가 1시간 동안 22.547km를 달려 105세 이상 연령대 급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는 소식과 함께 주위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는 사진이 실린 기사를 보았다.그는 1911년에 북부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소방수, 대형트럭 운전수, 벌목꾼, 농부 등으로 다양한 직업으로 일했고, 젊었을 때 사이클링을 해본 경험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사이클링을 시작한
오준 전 유엔대사는 지난 2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했다.오준 전 대사는 “저자를 한국보다 유엔대사, 유엔차석대사로 있던 뉴욕에서 더 많이 만났다. (이 총장은) 해외에서는 국제뇌교육협회(IBREA)라는 단체를 운영한다. (이 단체는) 미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본인이 의장으로 있던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협의지위를 가진 단체로서 유엔에서 회의 때 이 총장을 자주 만났다”고 저자와의 인연을 밝혔다.그는 “이승헌 총장은 뇌의 중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총장 이승헌)와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은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승헌 UBE 총장, 고병진 홍익교원연합 대표를 비롯하여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위원장, 김기영 한국기술대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나는 우리 모두에게 순수한 사랑과 선택하면 이루어지는 창조성이 있음을 선언한다."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교사들이 각자 대한민국 행복교사임을 선언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총장 이승헌)와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이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
현시각, 대한민국 교육은 어떠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청소년 행복지수 6년 연속 최하위, 청소년 자살률 1위, 사교육 1위, 학교폭력 증가 등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실상이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대한민국 청소년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나선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는 지난 10일과 17일에 선화여자중학교에서 16일에는 동방중학교에서 지구시민교육을 펼쳤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속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구시민교육은 유엔 NGO 비영리국제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에서 인간 뇌의 궁극적 가치인 평화성 증진을 위한 의식 확장과 이를 위한 실제적인 교육방법론 측면에서 개발되었다. 자유학기제 외에도 단기과정이나 캠프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선화여자중학교에서 10일에는 ‘친환경 교육’을 주제로 17일에는 ‘함께 쓰는 지구공동체’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10일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함께 10월 20일 서울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중국 뇌교육 대표기업인 유다(UDAP Solution)와 한·중 뇌교육 국제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국 유다는 2014년 한국 뇌교육 콘텐츠를 중국에 독점 보급하는 계약을 맺은 기업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을순 본부장은 유다와 협약식에서 “MO
카타르 등 외국인 명상단 28명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의 일정으로 전북 모악산을 뇌교육과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명상여행단은 선도문화와 역사가 전시된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한 후, 모악산의 '선도의 계곡', ‘신선길' 등 유명 명상처를 찾아 깊은 명상을 체험하였다. 부동산 전문가, 특수아동 전문가, 건축가, 방송사 PD,
카타르 등 여러 나라에 온 외국인 명상단 28명이 전북 모악산에서 명상여행을 한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연합(United Arab Emirat, U.B.E), 레바논, 튀니지, 스페인, 일본 명상여행단 28명이 13일부터 15일까지 세계적인 명상의 산이자 한민족 고유의 홍익인간 이념과 21세기 뇌교육이 융합된 뇌교육과 지구시
나는 공원에서 시작했다. 37년 전, 서른의 청년이었던 나는 이른 새벽에 공원으로 나갔다. 잠들어 있는 어린 두 아들과 아내가 깨지 않도록 몸을 살짝 일으켜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공원으로 나갔다. 모악산에서 내려올 때는 내가 목숨을 걸고 얻은 깨달음을 전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이고, 그러면 3개월이면 하늘과 약속한 비전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