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12월 4일(수), 서울 종로구에 있는 에이더블유(AW)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2005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ㆍ단체와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ㆍ동아리를 격려하고 귀감이 되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제15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위원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공헌한 정도, 활동의 지속성 및 자발성, 창조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성인 및 청소년 2개 부문에 총 22명을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일, 대구 청소년창의센터에서 ‘벤자민인성영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상을 무대로 자신의 꿈과 인생의 가치를 발견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이날 페스티벌에서 국학기공과 춤, 가야금, 우쿠렐레 공연 등을 선보이며, 지난 1년간 스스로 선택해 배우고 익힌 실력을 통해 다양한 끼를 발휘했다. 벤자민학교 6기 재학생 박준하 군은 “벤자민학교에 들어오고 초반에는 자유로운 일상이 마냥 좋고 행복했다. 그러다
미래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집중력과 창의력, 인내력, 책임감, 그리고 포용력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캠프가 오는 12월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인 뇌교육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벤자민학교의 핵심 커리큘럼을 1일간 체험하는 과정인 인성영재캠프는 청소년의 의식성장을 돕는 캠프로 자리매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성영재캠프는 오는 12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8일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12월 7일 경기 고양, 18일 경남 창원, 21일 경북 안동에서 ‘2019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회에서는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로전략을 제시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의 시대라 불리는 지금의 시대에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교육의 방향을 전한다. 강연회는 12월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 18일에는 경남 창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21일에는 경북 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교명에서 독특성이 풍긴다. 새로운 학문인 ‘뇌교육(Brain Education)’ 분야로 특화한 한 것이다. 뇌교육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고등학위과정이 있는 ‘뇌교육대학원’이다. 물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는 뇌교육학과 외에도 다른 학과가 있다. 즉 상담심리학과, 지구경영학과, 국학과, 동양학과, 통합헬스케어학화, 융합생명과학과가 있어 해당 분야의 석사와 박사를 배출한다. 이들 학과 중에서 뇌교육학과는 대학원의 특성을 나타내는 ‘브랜드 학과’ 역할을 한다.뇌교육은 어떠한 학문이고, 어떠한
토마스 에디슨 이후 최고의 발명가이자 현 시점에서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하는 학자로 알려진 레이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며 “2029년이 되면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을 인공지능이 더 잘하게 된다. 2045년을 전후로 인공지능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보다 10억 배는 강력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인공지능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교육의 변화도 불가피해지고 있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뇌교육협회가 주최한 미래인
“제가 하고 싶은 활동과 공부를 선택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자유학년제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제가 도전하고 노력하는 만큼 성장하고,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다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긍정적으로 바뀐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어릴 때부터 교우관계도 좋았고, 공부도 잘해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던 김서은(17) 양은 자립형사립고(자사고)에 합격했다. 학생회 활동도 하면서 활발하게 학교생활을 하려던 서은 양은 오로지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교내 분위기에 적응하기 어려웠다.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분위기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서은 양의 어머니는
청소년들이 뇌기반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프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렸다.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이자,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 서울국학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인성영재캠프는 미래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집중력과 창의력, 인내력, 책임감, 포용력을 기를 수 있는 캠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캠프는 벤자민학교 교육과정의 핵심인 뇌교육을 바탕으로 ▲협력과 창의를 통한 성공 시냅스 만들기 ▲인내와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강원뇌교육협회는 지난 9일, 강원 원주시립도서관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전현선 강원뇌교육협회 대표는 “사회는 고도로 발달하고 있으나, 사회적인 문제는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미래교육의 해답을 찾고, 우리 아이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광주뇌교육협회는 지난 19일, 광주 5‧18교육관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교육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이승민 광주뇌교육협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촌은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갈등 속에 있다. 이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새로운 사회와 지구촌을 위해 인성이 바른 인재들을 기르는데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