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을 들어 여러분의 시선을 손 끝에 집중하십시오. 눈을 깜박이지 말고 오로지 손끝을 응시합니다. 뇌의 주인이 되는 훈련입니다. 생각과 감정, 느낌을 극복하고 손 끝에 집중하는 것입니다.”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21일 뇌를 활용하는 ‘집중력을 높이는 브레인명상-손끝 바라보기’를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미국 세도나에서 한 강연의 일부로, 짧은 시간 쉽게 뇌를 콘트롤하며 뇌의 주인이 되는 명상 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영상이다. 무심히 영상을 따라 하다 보면 흐트러졌던 생각과 감정들이 정
“아이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빛과 색이 있어요. 아이 안에 잠재된 빛과 색이 발현될 때 반짝이는 느낌은 정말 눈부십니다. 어떤 보물이 있을지 모르죠. 보물이 드러나는 과정을 가이드하는 게 제 역할이죠.”15년 차 아동‧청소년 뇌교육 전문가인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한상미 원장(BR뇌교육 구리지점)은 그동안 아이들과 만난 기쁨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에게 인상 깊은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에 만난 선규(가명)였다.선규는 또래에 비해 체격은 큰데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였다. 갑자기 화를 폭발시키는 편으로, 화가 나면 입을 꾹 다물고 그 자리
“이곳은 마고가든 호숫가입니다. 호흡을 편안하게 하고 물소리를 들어보세요. 눈을 편안히 하고 호수 표면에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세요.”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는 순간이 필요하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연과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치유의 땅이라 불리는 미국 세도나의 마고가든 호숫가에서 하는 ‘물 명상’영상을 등재했다. 호수 표면에 반짝이는 햇살 속에서 완전한 쉼을 경험해보자. 우리 뇌는 생생한 상상을 경험으로 인식한다.“대자연의 빛과 소리는 곧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를 몸에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의미 있는 삶을 꿈꾸었던 것 같아요. 50대에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나를 변화시킬 수 있고, 내 삶의 주인으로서 내가 선택하는 대로 나를 창조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내면이 충만한 삶을 찾았고 삶 속에서 실현하고 있습니다.”현재 유통사업을 하는 채옥주(58) 씨는 고객과 동료들에게 자신이 체득한 건강정보와 힐링법, 그리고 고민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상담을 통해 돕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그가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가족들도 함께하고 있다. 채옥주 씨는 “진로 등 고민이 많던 아들과 딸도 PBM교육을 받고 정말 좋
“꿈을 이루고 싶다면 건강관리부터 해보세요. 쉽고 빠르게 건강을 관리하는 법은 맨발 산책입니다. 발바닥에 마음을 두고 천천히 걷다 보면 발목의 힘이 좋아지고 무릎과 허리가 좋아집니다. 발바닥이 자극되면 장이 튼튼해지고 장이 튼튼해지면 머리가 아주 맑아집니다.”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13일 ‘힐링가든 맨발산책’ 영상을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브이로그를 통해 매우 간단한 맨발 산책을 하며 건강 체질인 수승화강水昇火降을 만들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법을 전한다. 수승화강은 머리는 시원하고 아랫배는
나이가 들수록 사고가 경직되고 살아왔던 방식을 고수하려는 성향을 갖기 쉽다. 그러나 최병조(69세) 씨는 자신을 통찰하며 마음을 여는 명상을 통해 삶이 보다 풍성해졌다.“예전의 저는 좌뇌 99%, 우뇌 1%라고 할 만큼 좌뇌형이었죠. 지금은 좌뇌와 우뇌가 각각 50대 50일만큼 균형있게 되었습니다. 귀를 열고 공감하고 소통할 줄 알게 되고 무엇보다 사람들을 소중하게 품을 수 있게 된 건 브레인명상 덕분이죠.”지난 3일 단월드 서초센터에서 만난 최병조 씨는 환한 얼굴에 활력이 넘쳤다. 중학교때부터 화학을 좋아해 노벨상의 꿈을 품기도
“감정이 긍정적일 때 우리는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할 의욕도 생기고,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자 방어능력인 면역력을 높일 수 있죠. 지금은 몸을 통해서, 마음을 통해서 나 자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감정과 생각을 조절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지난 3일 단월드 서초센터에서 만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김공명 원장(60세)은 회원들에게 뇌파측정과 의식코칭을 통해 일상에서 다가오는 불안과 우울을 떨치고, 브레인명상을 통해 활력을 되찾도록 하는 데 집중하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로 인성교육프로그램을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송민숙 씨가 교육을 마치고 교실을 빠져 나오려는 데 담당 교사가 그를 불렀다. 교사는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로 시행한 프로그램 가운데 설문조사에서 송민숙 씨가 지도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이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송민숙 씨는 이 학교에서 올해로 3년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 뇌교육, 브레인트레이닝, 지구시민, 국학기공 등을 지도한다. 서울 노원구 한 카페에서 송민숙 씨로부터 인기 비결을 들었다.“인성
“우리가 태어난 것도 축복이지만 죽음도 슬픈 것이 아니라 영광이라는 겁니다. 영광스럽게 살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디자인하고 삶을 잘 살 필요가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이 예술이 될 수 있도록 자기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해서 죽음이 영광이 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9일 ‘120계단 명상’영상을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세계적인 치유의 땅으로 손꼽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의 마고가든에 120계단을 조성한 의미를 전한다.
지난 3월 27일 제8대 서울특별시국학기공협회장으로 취임한 권대한 신임회장은 국학기공동호인 10만 조직화를 목표로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의욕적으로 일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취임한 권 회장은 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실내외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국학기공이 누구에게 꼭 필요하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권대한 회장이 꿈꾸는 서울 국학기공의 미래를 들었다.“서울국학기공 10만 조직화를 이루기 위해 25개구 국학기공협회 임원진과 함께 올해 안에 300명의 핵심 국학기공강사를 양성하려고 합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