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은 7일(토) 오후 7시 30분에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하고, 유트브 채널로 생중계 했다. 선도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1(단기 4354)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연주헌 박사를 초청하여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에 관한 과학적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연주헌 박
“지구가 경영이 안 되면 지구환경이 정말로 위기입니다. 앞으로 5차 산업, 지구경영시대에 대해 많은 사람이 꿈을 갖고 공감하다보면 국내문제뿐 아니라 아시아 문제, 인류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이 바로 5차 산업과 지구경영시대에 있습니다.”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8월 2일 ‘5차 산업과 지구경영이 필요한 이유’영상을 등재했다.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4차 산업이 아닌 5차 산업을, 그리고 지구경영을 이야기한다. 지난 7월 17일 열린 ‘뉴노멀 시대 지구경영과 사회적 면
가상공간에서 지구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체험활동을 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교육부(장관 겸 부총리 유은혜)는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공통으로 초‧중학교 학생 대상 비대면 상황에서 기후환경 교육을 받으며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2021 환경방학 프로젝트’를 27일부터 시작했다.먼저,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를 이용한 ‘환경방학 탐구생활’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학교, 바다, 숲 3개 공간으로 구성된 가상세계에서 진행된다.희망하는 초중학교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탄소 제로 탐구활동(ZERO 퀘스
“지구 환경위기와 양극화 등 현재와 같이 이대로 가게 되면 공멸하기 때문에 공생을 위한 정신문명 시대를 나부터 시작하자는 인성회복이 필요합니다. 5차 산업의 핵심은 인성입니다.”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24일 ‘5차 산업과 지구경영이 필요한 이유’ 영상을 등재했다. 이 영상은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난 17일 열린 휴먼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한 기조강연 중 짧은 일부이다.이승헌 총장은 4차 산업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아 줄 5차 산업인 인성산업을 통해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과 지구를 중심
피선영 씨는 지난 7월 2일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 국경일,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강의를 했다. 40대가 되어 처음 해보는 강의였다. 다른 사람 앞에서 나와서 강의를 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이들에게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가정주부인 선영 씨가 이런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지난 2018년 1월 브레인명상을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브레인명상을 통해 내 안에 이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려
지구시민 충북지부(대표 임정명)는 지난 7월17일 청주시 평생학습관 우수 동아리사업으로,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EM 흙공 만들기를 하고, 4주 전에 만들어 발효시킨 EM 흙공을 무심천에 던졌다. 행사 전 과정은 코로나 19로 인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열 체크부터 시작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구시민연합 행사에 참가한 충북대학 1학년 홍서현 학생은 "EM 미생물 흙공을 모두가 힘을 모아 직접 조물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대표 하계섭)은 지난 16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송미종) 4층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호 기관은 지역내 어르신 건강증진과 지구환경을 위한 활동을 함께 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환경과 관련된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송미종 관장은 복지관내 주요시설을 안내하며 “본 기관은 지역 어르신의 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어르신이 가족, 이웃, 지역사회와 함께 활기찬 인생을 누
다양한 경험과 도전으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청소년과 그 선배들이 지구환경을 위한 걷기를 통해 695,419걸음의 기부를 했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와 청년NGO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 이하 미청넷)가 주최한 ‘홍익메이커 걷기 프로젝트’에 벤자민학교 재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선배 멘토인 청년들이 동참했다.참가자 82명이 지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0여 곳에서 걸은 것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139시간이 넘는다.이들이 각자 걸어서 기부하는 이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남구지회는 7월 8일(목)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주월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강의와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먼저 친환경 강의와 지구의 마음을 느껴보는 명상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친환경 제품으로 커피탈취제와 벌레퇴치제를 만들었다. 커피탈취제는 장마철을 맞아 꿉꿉한 날씨에 냄새 제거에 탁월하여 실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며, 벌레퇴치제도 모기 등의 퇴치에 효과가 있는 만큼 정성들여 만들어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았다. 이날 참가한 주월 1동 주민자치회
지구시민연합 부산지부(대표 박애자) 대연지회는 지난 6월 30일 대연지회에서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지구시민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의를 한 조미숙 강사는 지난 5월 친환경 강사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강사로서 첫 데뷰를 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지난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지구시민 친환경강사교육’을 부산지부교육장에서 실시해 신규 강사 7명을 배출한 바 있다.대연지회 지구시민팀장을 맡고 있기도 한 조미숙강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유엔기념공원 또는 유엔평화공원을 봉사하고 있는 대연지회 회원들에게 지구환경 회복의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