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 상실의 시대뇌활용의 목적, ‘인간성 회복’ 21세기 뇌영상촬영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뇌과학 발달은 뇌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데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다. ‘나’라는 의식이 뇌기능의 일부임을 밝힘으로써 뇌에 대한 개념과 이해의 전환을 가져왔다. 이를 통해 뇌를 이성적 사고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종래의 상식에서 벗어나 마음도 단순한 감정적 차원이 아니라 사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그때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나? 얼마 전 진행된 프로바둑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구글의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의 ‘세기의 바둑’대결은 두려움과 함께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이번 바둑 대결에서 이세돌 9단은 1대4로 알파고에 패배했다. 인간이 패배한 것이 아니라 이세돌이 패배했다고 했지만, 대국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아이브레아 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이하 아이브레아)과 함께 '월드피스리더십(World Peace Leadership)' 프로그램을 지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미국에서 개최했다. 글로벌 리더십 과정인 월드피스리더십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페루, 에콰도르 등 다양한 국적을 지닌 대
요즘 외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의 드라마, 음악이 좋다는 현지인을 종종 만난다. 한국에 가본 적도 없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가수의 노래와 춤을 따라 한다. 그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면 무척 좋아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한류열풍이 느껴져 흐뭇하기도 하다.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의 드라마와 가요가 중국, 일본 등에서 크게 유행하면서 형성된 한류가
"브레인GYM인지행동치유학과는 뇌교육의 핵심 요소인 브레인짐, 브레인명상, 뇌파진동을 기반으로 심리학이론을 접목해 현대인의 건강을 관리합니다."새로운 대안교육과 미래희망교육을 추구하는 대안학교 신촌대학교에서 브레인트레이너로 새로운 비전을 펼쳐가는 임태우 브레인GYM인지행동치유학과장. 그는 다소 생소한 학과의 특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아이브레아 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이하 아이브레아)과 함께 '월드피스리더십(World Peace Leadership)' 프로그램을 오는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개최한다.월드피스리더십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글로벌 리더십 과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사진)은 2일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에서 ‘교육한류, 엘살바도르 뇌교육 기적스토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국제뇌교육협회가 주관한 포럼은 교육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하 교수는 지난 2012년 7월 23일부터
대한민국의 교육 문제 해결과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이 지난 2일 월요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뇌교육의 참가치를 논하고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발표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뇌교육협회가 주관했다. 1부 '미래인재와 지구경영시대'에서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이 오는 11월 2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되고, 체인지TV에서 모바일 생중계를 실시한다.‘한국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뇌교육의 참 가치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공동 주최, 유엔공보국(UN-DPI) 비영리국제단체인 국
1970년대말 1980년대초 이후 등장한 선도수련단체들은 대체로 국내에서 기반을 확보한 후 해외로 진출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단학은 규모나 운영 면에서 이러한 분위기를 주도하였다. 단학(국외용 호칭은 ‘단요가Dahn Yoga’)의 해외 진출은 1991년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비롯되었는데, 1993년 일지선사가 직접 미국 개척에 나서면서부터 본격화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