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제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주, 완주를 중심으로 “2019 제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국민행사는 3.1운동의 참된 의미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찾고자 한 것이며, 이러한 정신을 세상에 외치면서 자신을 희생했던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것은 후손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면 진정한 민주주의와 국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대한민국을 창조할 수 있고 인류의 평화를 실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사)국학원 장영주 상임고문을 초빙하여 “국학원이 걸어온 길”을 주제로 2월 12일(화)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B2)에서 제187회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장 고문은 강좌를 열며 "국학(國學)은 외래 사상이 들어오기 전 한민족 고유의 철학·문화·역사를 다룬다. 한민족의 오랜 경전인 천부경과 국조(國祖) 단군, 천지인 사상과 홍익인간 정신이 국학의 뿌리이다."며, "2004년 6월 개원한 국학원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정신문화를 복원하고,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여, 국민에게 널리 교육하는 학술연구
(사)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사)국학원 장영주 상임고문을 초빙하여 “국학원이 걸어온 길- 그 숨겨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2월 12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B2)에서 제187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사)국학원은 한민족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역사, 철학을 연구하고 교육하여 왔다. 국학원은 2000년에 중국의 고구려 역사왜곡 동북공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100만 서명운동 등을 벌여서 국민에게 중국의 우리 역사왜곡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였고, 중국에게도 경각심을 주었다. 나아가 일본의 역사왜곡 저지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윤휘탁 교수를 초빙하여 '중국의 백두산 인식과 백두산공정'을 주제로 1월 8일(화)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B2)에서 제186회 국민강좌를 개최했다.윤 교수는 강좌를 열며 "중국은 부여, 고구려, 발해 같은 만주의 고대사를 중국사라고 주장하는 동북공정을 지속하고 있다."며, "여기에 추가로 중국의 역대 왕조가 백두산을 관할해 왔으므로 백두산은 중화민족의 역사문화권에 속한다는 논리의 '장백산문화론'을 들고 나와 백두산에 대한 중국의 귀속권·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민족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한경대학교 윤휘탁 교수를 초빙하여 "중국의 백두산 인식과 백두산 공정"이라는 주제로 오는 2019년 1월 8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B2)에서 제186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사)국학원은 2000년 들어 중국의 고구려 역사왜곡 동북공정에 반대하여 100만 서명운동 등을 벌여서 국민에게 중국의 역사왜곡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최근 중국은 소위 제2의 동북공정이라는 백두산공정의 준비를 이미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고대로부터 백두산은 한민족의 성산으로 알려져 왔고, 한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통일평화연구원 서보혁 교수를 초빙하여 “통일을 둘러싼 동상이몽-그 너머 가능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12월 18일(화)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B2)에서 제185회 국민강좌를 개최했다.서 교수는 서두에서 "우리 국민들이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차에 따라 천차만별로 의견이 갈린다."며, "비단 우리뿐만이 아니라 주변국들도 북한과 남한을 바라보는 관점과 시각이 모두 다르다. 그래서 이번 강좌 주제 '통일을 둘러싼 동상이몽'처럼, 견해차가 일어나는 쟁점과 주변국들의 이해 관계 등을 알아볼 것이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통일연구원 서보혁 박사를 초빙하여 “통일을 둘러싼 동상이몽- 그 너머 가능성의 희망“ 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18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B2)에서 제185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 통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북평화통일은 가능한가? 남북 평화통일에 북한의 김정은은 어떤 구상을 하고 있을까? 남북 통일에 일정한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중국과 미국의 진정한 속셈은 무엇일까? 많은 국민은 큰 희망을 안고 지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지만 평화통일은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11월 19일 (사)국학연구소 김동환 연구원을 초빙하여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제184회 국민강좌를 7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강좌는 ‘북한에서의 단군의 의미-근대격변기 북한에서 활동한 대종교 지도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동환 연구원은 서두에서 “단군사상이 무엇인지, 단군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짚어보고 시작하자.”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육당 최남선이 1926년 동아일보에 사설로 기고한 '단군께의 표성(表誠) 조선심(朝鮮心)을 구현하라'라는 글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0일(음력 개천절)까지 ‘2018 모악산 개천(開天) 문화 대축제’를 모악산을 중심으로 한 완주군, 전주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마지막 날인 11월 10일은 음력 개천절에 맞추어 기념식 및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 전국에서 모인 70여 명의 강사가 참가하여,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개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1부 음력 개천절 기념식은 다 함께 개천절 노래 부르기, 개천절의 역사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김동환 (사)국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초빙하여 11월 19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B2)에서 제184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김동환 연구원은 이날 “북한의 단군사상- 근현대 격변기 시대 북한에서 활동한 대종교 지도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동환 책임연구원은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철학이라 할 수 있는 단군사상을 연구하여 왔다. (사)국학연구소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우리나라의 국학을 연구하고 정립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한민족 국학의 핵심철학은 단군의 “홍익인간 사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