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3일 전북 전주시 모악산의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홍익사랑 경로잔치'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우리 민족의 효충도 정신을 실천하고 진작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전북 지역 어르신 9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도명상 체험시간으로 막을 열었다. 선도명상은 수승화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0일 '선도문화, 뇌교육, 지구시민, 지구시민의 미래' 를 주제로 선도명상 심포지엄을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이 ‘뇌교육, 지구시민운동의 뿌리인 선도문화와 선도문화의 현대 발원지인 모악산의 의미와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2005년부터 매년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를 개최한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는 전국의 명상 동호인들이 모여 조촐하게 열었으나 2013년부터는 큰 규모의 행사로 매년 개최한다. 올해도 지난 7월15일부터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원이3,00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선도명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도명상 심포지엄은 오는 7월 30일에 1차 세션이 열리고, 8월 5일에 2차 세션이 진행된다. 1차 세션에서는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의 '뇌교육, 지구시민운동의 뿌리인 선도문화와
전라북도 완주군 모악산에서는 22일 전국에서 온 명상을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모여 숲 명상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개최한 ‘지구시민 선도명상 한마당’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었다. 선도문화연구원은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를 명상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에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를 연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2일 지구시민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지구시민선도명상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를 명상기간으로 정하고, 명상을 생활화, 대중화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 행복한 가정, 살기 좋은 사회, 평화로운 지구촌을 구현하자는 취지로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7월 22일(토)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모악산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전국각지에서 약 150명이 모인 가운데,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는 '선도명상을 대중화하고 생활화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창조하여 좋은 사회, 좋은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전주 모악산의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브레인아트(Brain Art)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인 한지수 씨가 시민들과 함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지수 작가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선도문화연구원 전시장에서 '명상으로 내면의 빛(영혼의 새)을 만나다&
'빛을 그리는 영혼의 새 화가'라 불리는 한지수 작가의 전시회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선도문화연구원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명상으로 내면의 빛(영혼의 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지수 작가는 7월16일 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지수 작가는 명상으로 자신이 예술에서 추구하던 삶의
일본명상여행단 27명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식 명상과 뇌교육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찾았다. 이들은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 자신의 가치를 찾아 인성을 회복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한국의 뇌교육 명상을 체험하고자 모악산을 방문했다. 여행단은 먼저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했다.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는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단학, 뇌교육, 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