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4월 22일(수)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강원지부 회원 11명이 강릉에서 모여 방역활동, 하천정화활동, 지구의 날 퍼포먼스 등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오전 10시 30분에 강릉역에 모인 강원지부 회원들은 2개조로 나누어 두 시간 동안 강릉역 일대와 지구사랑사업장 주변을 방역했으며 방호복, 소독기, 고글, 장갑 등의 방역물품은 교2동 주민센터에서 대여했다.방역을 마치고, 강릉시 남대천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EM용액을 하천에 흘리고, EM흙공 300여 개를 던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서구지회)가 2월 3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노인돌봄사업의 일환으로 펼친 '러브마이셀프' 건강체조교실로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의 표창을 받았다.서구지회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던 중,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소외계층 나눔사업'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에서 '러브마이셀프'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했다. '러브마이셀프' 건강체조교실은 우리마을 노인을 대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힐링하는 건강체조를
수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목표를 이루는 두뇌의 힘을 키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장과 가슴 뛰는 지구경영자의 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아동청소년두뇌코칭 전문기관인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지난 29일 충남 천안 국학원 4층 대강당에서 '일지영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일지영재로 활동한 청소년들과 학부모 6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제뇌교육협회 이정한 국제협력이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 등 뇌교육 기관과 교육관계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12일(토)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 소양강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소양강 EM흙공던지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1부 행사에는 춘천시 선거관리위원회 2층에서 진행됐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전현선 본부장의 기념사는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이준애 사무국장이 대독하고, 춘천시청 환경정책과 길종욱 과장, 얼선양관 이문희 관장의 축사에 이어 지구시민운동연합 김보민 사무처장의 '지구시민이야기'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원주지회의 박진희 팀장이 자연치유력을 높이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10월 12일(토) 대구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열린 '2019 수성구복지한마당'에 참가하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은 지난 6월 23일 수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안전, 안심, 안부를 주제로 한 '와볼래?' 시민참여프로그램에서 안심분야의 환경단체로 부스운영을 했고, 시민참여와 만족도가 높아 이번 수성구복지한마당에도 참가하게 되었다.대구 시민 2천 여명이 참여한 이 날 행사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EM미스트만들기, EM섬유유연제, EM활성액, EM흙공만들기, 쓰
경남국학원(원장 김정숙)은 9일 오전 밀양 천진궁에서 경남도민과 국학회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4352년 개천절 행사를 개최했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개천절 기념식, 하늘에 올리는 전통천제, 밀양강에서 자연생태계를 회복하는 EM흙공 던지기 등으로 진행됐다.김정숙 경남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일 태풍으로 미뤄졌던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오늘 밀양 천진궁에서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 개천(開天)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모두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개천절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이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지난 22일, 춘천시 대룡중학교(교장 이경숙)에서 '소양강을 살리는 EM흙공던지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봉사단과 대룡중학교 학생, 춘천시민 40여 명이 EM흙공 3천여 개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EM흙공은 대룡중학교 창고에서 3주간 발효한 후에 10월 12일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 소양강으로 던질 예정이다.이날 참석한 대룡중학교 학생들은 "작은 행동으로 지구가 살아난다는 것이 감사하다.", "날씨가 추웠지만 EM흙공을 만드는 시간이 기분이 좋았고, 지구를 지켜주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는 24일(토) 대전광역시 중구 목척교 아래에서 지구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40여 명의 자원봉사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활동은 지구시민운동연합 단체 소개, 친환경 EM흙공을 만들기와 하천에 던지기, 목척교 아래 대전천 하천정화활동, 자가힐링명상법인 BHP명상 체험, 지구시민 선언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날 200여 개의 흙공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내가 만든 EM흙공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니 지구 전체에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 "내가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정은겸(53) 씨는 결혼 이후 남편과 함께 15년 간 작은 구멍가게로 시작해 120평 마트를 운영했다. 당시 자신은 직원의 식사를 챙기고 판매할 채소를 다듬는 보조적인 역할이라고만 생각했다고 한다.“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기대어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저 혼자 6년 넘게 슈퍼를 운영할 때도 항상 ‘나 혼자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불안한 게 있었죠. 뇌교육명상 마스터힐러 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나의 주인이다. 내 삶을 창조하는 주체가 나’라는 게 확실해지니까 외로움이나 불안함을 떨쳤죠. 지금은 대학에서 심리상담공부를 병행하며 남에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한 생활 속 명상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좋은 나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는 지구시민들의 축제 ‘2019(단기 4352)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환경회복, 인성회복, 그리고 명상에 관심 있는 이들이 전국에서 모여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5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전라북도청, 전북 완주군 구이면사무소, 모악산 관광단지 일대, 구이저수지 등에서 ▲지구시민 행복가정의 날 ▲선도문화 국민강좌 ▲‘아픈 지구야 우리가 돌봐줄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는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우수단체로 선정되어 광주은행, (재)테크노파크와 함께 1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았다.'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는 지방자치단체나 관련 기관의 획일적 관리에서 벗어나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광주천을 구역별로 나눠 직접 관리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2018년 11월 22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광주천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구간별 특색있는 관리로 경관사업의 다양화를 시도하며
지난 15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2019(단기 4352)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가 열리는 전북 완주군 모악산 관광단지 내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지구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축제의 주최 기관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알록달록 예뻐요! 페이스 페인팅’ ▲‘자기부상 지구본 띄우기’ ▲‘부채 속에 내 꿈을 그려요’ ▲‘쪼물쪼물 귀요미 EM 흙공 만들기’ ▲‘내맘대로 미니케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기부상을 이용해서 공중에 지구본을 띄워보는 체험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