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세계적 대유행을 겪으며 ‘코로나 우울’, ‘코로나 분노’ 등 신조어가 생기며, 감정조절이 개인은 물론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많은 사건‧사고의 밑바탕에는 ‘감정 충돌’이 존재하며, 최근 기업에서는 정서 지능이 핵심역량으로 손꼽힌다. 건강한 감정조절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훈련해야 할까?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브레인트레이닝을 통한 정서조절’을 주제로 ‘2022 두뇌훈련산업포럼’을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했다.포럼은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 성인 등 각 영역별 정서조
환웅천황이 신시배달국을 세운 날, 개천(開天)천손(天孫) 한민족의 웅혼한 하늘이 열린 날. 우리는 이 날을 한민족의 건국 기념일인 ‘개천절’이라 부른다. 흔히 개천절은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이 세워진 날로 알려져 있지만, 역사를 잘 살펴보면 ‘개천(開天)’의 본래 뜻은 단군조선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서기 전 2457년 음력 10월 3일, 하늘의 신(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그의 아들인 환웅(桓雄)이 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왔다는 기록이 있다. 환웅은 그곳에 신시(神市)배달국을 열고, ‘홍익인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10월 3일(월) 단기 4355년 제4354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 정신과 한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전국 16개 시ㆍ도 지역 국학원과 함께 '한국이 한국인답게' “열린 마음 하나된 대한민국”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국학원은 개천절을 맞이하여 모든 국민이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열린 마음으로 하나되어 제4354주년 개천절을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이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국학원은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아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하여 10월 3일 오
가을을 맞아 걷기에 적합한 햇살과 바람으로 인해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등산이 단순히 체력과 근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원리는 무엇이고 가장 좋은 등산법은 무엇일까?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은 등산과 뇌 건강의 관계에 관해 “우리 뇌는 다양한 자극을 원하는데 그 자극은 몸을 통해 전달된다”라며 “이족보행이 가능한 지구상 유일한 생명체인 인간에게 무게 중심을 잡기위해 의식을 집중하며 오르막 내리막을 한 시간 정도 걷는 등산이 최적의 자극을 받는 환경”이라고 원리를
“IQ는 오랫동안 훈련해도 늘지 않지만, 메타인지는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향상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뇌의 능력입니다.”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높다는 능력,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자기 성찰 지능으로 ‘메타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학습뿐 아니라 정서, 인간관계, 삶의 목표 등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자기 성찰과 자존감의 근원이 되는 메타인지는 어떻게 훈련할 수 있을까?두뇌훈련 전문기관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은 “메타인지는 이론을 학습하는 과정이 아닌 ‘훈련’을 통해서 발달할 수 있다. 이것은
사단법인 국학원(국학원장 권나은)은 광복 77주년을 맞이하여, 8월 15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건강대한민국 행복대한민국 다함께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국학원은 8월 15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유튜브인 국학TV에서 온라인으로 경축행사를 진행했다. 경축행사는 축하공연, 국학원 설립자 메시지, 광복절 노래 공연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기리며"라는 광복 77주년 격려사에서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
무해한 따뜻함을 전하는 힐링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글로벌 인기를 얻으면서 “1세기에 100명 정도 나온다”는 특별한 두뇌 천재, 서번트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사회성이 떨어지고 의사소통 능력이 낮으며 반복행동을 보이는 등 여러 뇌 기능의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특정 부분에서 우수한 능력을 드러내는 서번트증후군은 어떻게 발현되는가?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뇌교육학과)는 뇌건강 전문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TV’에서 천재적인 서번트 뇌의 특징과 많은 연구자가 밝힌 서번트의 비범한 능력이 발현되는 공통적 차이,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이 불러온 새로운 기준 ‘뉴 노멀(New Normal’. 완전히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와 있다. 세계적인 IT강국이자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세계적인 문화강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 하지만 청소년 자살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 높은 청소년 흡연률 등 문제가 심각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지구적인 문제에 대한 통찰력과 대안 제시 능력을 갖춘 지구시민의 양성과 연대를 위한 싱크탱크인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이 공식 유튜브 채널 지구경영T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지구경영TV가 개국 기념으로 이승헌 총장과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의 특별대담을 진행하여 8월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지구경영으로의 초대’ 타이틀로 진행된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과 이승헌 총장의 특별대담은 8월 1일 ‘1부: 대한민국의 미래와 가치는?’ 주제로 지구경영TV에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부: 지구경영이란 무엇인가?’ 2부는 오는 8일에 오픈될 예정이다.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은 홍익인간 정신을 기반으로 지구 환경오염, 기후변화
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 융합연구소와 공동으로 28일 오전 10시 ‘뇌파코칭 산업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2022 두뇌훈련산업포럼: 뇌파코칭》을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포럼은 통합의학의 대가인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의 오프닝 스피치로 시작되었다. 전세일 회장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Digital(디지털 보화 시대) △DNA(건강과 웰빙을 최우선시하고 추구하는 생명과학의 시대) △Design(디자인 시대) △Divinity(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시대), 즉 ‘4D 시대’라고 한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