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학원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진정한 광복은 K-스피릿 광복이다!”를 8월 15일(일) 10시30분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병행하여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 축사, 광복절 특별강연, 서울 5개 지역 국학원의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성명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광복절 특별 강연은 국학연구소 한승용 실장이 “진정한 광복은 K-스피릿 광복이다”를 주제로 했다.한 실장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이 독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과 대구국학원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15일(일) 대구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소미 대구국학원장의 개회사와 풍류도의 축하공연, 대구 단무도의 기공시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의 태극무 공연이 펼쳐졌다. 이소미 대구국학원장은 개회사에서 "행복이란, 광복이란 '빛을 되찾는다'는 의미입니다. 암울한 식민지 시대를 벗어나 우리의 주권과 국토를 되찾았음을 광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 빛을 되찾기 위하여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눈물이 바쳐졌습니다. 독립운동과 선열들이
청소년기 생생한 체험과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은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요인이 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비접촉 프로그램과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가운데 자신 안에 숨겨진 역량을 체험으로 알아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꿈, 진로, 그리고 힐링 3박자를 갖춘 청소년 캠프가 열린다.‘한국판 미네르바스쿨’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8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18시까지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인성영재캠프는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7월 28일(수) 오후 1시부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 먼저 '친환경 비누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지구시민연합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후원금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8기 학생 중 3명이 계명대 창업센터의 팀과제로 1만원의 창업자금으로 수익을 만드는 '5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창업자금으로 쿠키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중 15만원을 지구시민연합에 기부한 것이다. '지
코로나 상황에서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국학기공으로 심신 건강을 증진하며 기량을 연마한 국학기공 선수 460여 명이 지난 22일 ‘제1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국학기공대회’에서 웅혼한 기상을 펼쳤다.
코로나 시대, 개개인의 건강과 면역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생활체육 국학기공을 연마해 면역력을 높이고 활기찬 삶을 사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온라인 대회를 통해 기량을 겨뤘다.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22일 ‘제1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국학기공 대회'를 비대면 온라인 대회로 개최했다. 대회 영상은 27일 대한국학기공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33개 팀 460여 명이 영상으로 출전해 웅혼한 기상을 펼쳤다.대회장인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대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학교’로 주목받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지난 24일 토요일 10대 청소년 대상 ‘인성영재 캠프’를 개최했다.캠프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의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핵심을 담아 청소년이 잠재된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체험으로 알아가며 꿈을 향한 용기를 회복하는 체험형 인성캠프이다.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캠프에서 자신에게 집중하여 몸과 마음을 마음껏 써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았다.캠프를 이끈 벤자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7월 25일(일) 오후 3시, '2021(단기 4354)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이번 기념식은 전국 각 지역에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전개되고 있는 ‘아픈 지구 살리기’ 활동 모음 영상 시청, ‘사랑의 생명전자 보내기’ 챌린지 작품 시청, 생활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명상 체험 시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지구시민리더팀의 댄스 공연, 지구시민 선언문 낭독 등 선도명상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선도명상을 체험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껏 경험을 쌓아 인생을 디자인하는 한국 청년들이 꿈과 진로에 고민하는 중국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었다.지난 18일부터 23일 중국 상해에서는 11세~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HSP 난징 비전탐험 캠프’가 열렸다.한국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이번 캠프는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며 다양한 비전 탐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에 집중하여 선택하는 기회를 만드는 캠프이다. 과정에서 난징대학살기념관 참관 등을 통해 인류의 성장 방향성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고 지구 리더로의 성장기초를 다지기도 했다.캠프의 첫날인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4일과 15일 전국 학습관에서 참여한 재학생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세상을 배움터로 수많은 도전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완전자유학년제 과정의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나와 우리를 넘어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첫 과정인 지구시민교육에서는 학생들은 조를 이루어 생명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공통점을 찾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