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직무대리 신용선) 제9기 2021 청소년 기자단 ‘부커부커(Booker Booker)’는 2021년 청소년 관련 취재기사를 작성하고 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는 기획회의와 특별강연에 참여했다. 이들 기자단은 기사를 작성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용공간인 ‘부커부커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이렇게 청소년 기단이 1년 동안 작성한 작성한 기사를 모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한 권의 책으로 묶어 《2021년 제9기 청소년 기자단 기사집 부커부커》를 펴냈다.기사집 내용은 01이 책 읽어봤나? 02 너 그거 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1월8일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광판중학교 3학년 김지현 학생에게 지구시민 장학금을 전달했다.광판중학교는 전교생이 지난 12월 13일 강원국학원에서 주관한 농촌재능나눔 사업인 진로인성캠프에 참가했다. 강원국학원은 캠프를 마친 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책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강원국학원의 후원단체인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전교생에게 독후감 응모를 진행했다.전교생이 응모한 독후감 대상은 3학년 김지현 학생이 당선되었으며,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1월 8일 광판중학교 졸업식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제3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행사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적극 발굴 포상·격려하고, 나눔·기부 문화의 사회적 관심과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시상식 행사를 갖고 농촌재능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표창) 전수, 홍보동영상 시청 및 우수사례 발표, 홍보공모 작품(포스터, UCC, 사진) 수상작 전시,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공모 작품 대상은 UCC 부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김연아와 함께하는 스포츠재능나눔DAY'를 10월 31일(수) 오후 3시 동천재활체육센터 빙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천재활체육센터 빙상장에서 열리는 이번 스포츠재능나눔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 선수가 특별강사로 초청되었다.김연아 선수 외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싱글 7위'에 오른 최다빈 선수와 '2014 소치올림픽 국가대표'에 출전한 박소연 선수도 이번 강습회를 함께한다.이날 피겨스케이팅 기초기술과 관련해 참가자들의 수준별, 숙
서울역사박물관은 17일(토)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재능나눔콘서트 10월 공연'달콤한 클래식'을 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10월 '달콤한 클래식'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플루티스트 김일지, 피아니스트 김범준이 무대에 올라 달콤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명곡을 유쾌한 퍼포
서울역사박물관은 박물관 1층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재능나눔콘서트 9월 공연 '아주 뻔뻔(FunFun)한 콘서트'를 연다. 19일 오후2시부터 박물관 1층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아주 뻔뻔(FunFun)한 콘서트'는 기존의 클래식 공연과는 다르게 ‘Fun Fun'한
서울역사박물관이 국내 최고의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펼치는'박물관토요음악회'가 9월 12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박물관 토요음악회'는 12일 오후 2시 '오프닝 갈라 콘서트'로 서막을 연다. 소프라노 허희경, 테너 진성원, 바리톤 김동섭이 출연하여 한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는 '2015 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할 청년 및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한국 및 세계의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장활동을 통해 지역과 세계문제의 연관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제주, 무안, 인제, 통영 총 4개 지역에서 열리
서울시는 "따뜻한 나눔, 실천하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2만여 명의 아동‧청소년과 일반시민이 함께 나눔과 자원봉사를 즐기고, 소통하는『제1회 서울 나눔천사 자원봉사페스티벌』를 26일(토)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나눔과 자원봉사를 한자리에 결합한 이번 축제는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주최한다. 주요
2012년 마지막 날 '제야의 종'은 누가 치게 될까?서울시는 올해 ‘제야(除夜)의 종’ 타종행사에 함께 참여할 시민대표로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을 선정, 오는 31일 종로 보신각에서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린다고 27일 밝혔다.올해 타종인사로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인 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시교육감·서울경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