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문화관광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사업아이디어를 공모한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올해로 6회를 맞이했으며,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광역시 소재 문화 및 관광분야 종사자로 광주광역시 입주기업 및 이전, 창업 예정자를 포함한다.이번에는 상품화가 가능한 총 10개 사업 아이디어를 선정해 상금 및 사업화 자금 1억 1천만 원을 지급한다. 대상 1개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지난 6일 진행된 한인 퍼레이드 행렬에 태극기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 국기를 들고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을 알리는 한국 유학생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10월 6일 오전 1시(
아시아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민담, 서사시 등의 옛이야기들이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공모전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 상품으로 되살아날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아문단)은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2013 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2013 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 공모전'은 아시아
"유세차 단군기원 4345년 임진 5월 임자 삭초오일 병진 본주거민 유학 모 감소고우…."알듯 모를 듯 한문 축문을 하늘을 향해 읊고 이어 풀어쓴 축문을 올린다."단기 4345년 임진 5월 초5일에 본 고을에 사는 유학 모는 사직社稷의 신전神前에 감히 고하나이다. 엎드려 생각건대 예로부터 건국함에 먼저 왕궁을 세우고 다음으로 사직단을 세워
우리나라와 몽골,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11개국의 시인들과 학자들이 모여 아시아 100대 스토리를 선정을 위한 국제 워크숍이 1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아시아 스토리 현황조사 및 대표 스토리 자원 발굴 사업’을 통해 조사한 아시아의 주요한 스토리 1,000여 개에 대한 소개와 참석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오는 24일 민주인권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의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오는 24일 전남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기억과 문화, 그리고 기념관(Memories, Culture and Memorial Museum)'을 주제로, 해외 유사 시설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
광주 남구는 다음달 5일 남도민속학회와 남구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 내 영상체험관에서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고싸움놀이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대 나경수 교수의 ‘의향 광주의 문화적 표상으로서 고싸움’ 주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광주시립교향악단 김삼진 씨와 경인
국학신문사는 2011년 의 일환으로 코리안 스피릿(Korean Spirit 홍익정신 편집자주)을 실천하고 있는 ‘홍익리더’를 찾고 있다. ‘홍익리더’는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실천하고, 국혼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