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인류·평화로운 지구를 위한 전 세계 국학기공인의 대축제 제6회 서울국제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9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Be Friends! 건강한 인류,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지구를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서울국제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등 13개국 10,000여 명의 국학기공 동호인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이날 오후 서울숲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국학기공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
서울특별시국학기공협회(회장 김창환)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9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서울특별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사)대한국학기공협회, 서울국학원,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지부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정래권 전 유엔 기후변화대사, 서울시체육회 경기운영팀 황정보 부장,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 등을 비롯해 선수단과 동호인 응원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은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렸으나 출전 선수들은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오후에는 시원한 소
사단법인 국학원은 지난 10일, 서울시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서 제180회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정래권 전 유엔 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이 '선진복지국가에 대비한 환경 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외교부에 재직하면서 지구의 기후와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던 그는 우리나라가 선진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정래권 전 자문관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청년 실업, 빈부격차, 저출산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은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에 너무 성공했기에 나온 결과물”이라며 “경제성장률의 극
지구시민운동연합은 정래권 전 유엔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을 지구시민운동연합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7월 10일 서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구시민운동연합 김진숙 사무처장이 정래권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정래권 전 유엔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은 앞으로 지구시민운동연합과 함께 지구시민운동을 함께하며 기후변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활용법, 미래세대의 환경까지 고려한 지속가능한 정책,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활동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자문을 하게 된다.정래권 전 유엔 사무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정래권 전 유엔 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을 초빙하여 오는 7월 10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80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정래권 전 유엔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은 “선진 북지국가에 대비한 환경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유엔 기후변화 대사를 역임한 정래권 전 대사는 외교통상부에 재직하면서 지구의 기후와 환경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정래권 전 대사는 유엔에 파견된 각국 기후변화 대사들이 정작 지구환경 문제에는 관심이 없고,
3월 29일 저녁,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에서 정래권 전 유엔(UN) 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을 처음 만났다. 십 수 년간 국제무대와 유엔에서 일한 환경전문가의 주제발표는 간결하고 설득력 있었다. 논리는 명확하고 제시하는 실천방안은 더 정확했다. 이렇게 국민에게 환경문제를 설명해 준다면 누구나 알아듣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기적인 경제성과와 이익이 아니라, 인간 중심, 자연 중심으로 사회 운영목표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더 깊은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서울에 이어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다.(사)국학원(원장 권은미)과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 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은 오는 4월 12일(목) 오후 7시~ 9시까지 충남 천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후원한다.이번 충남 지역 시민 대토론회에서는 하버드대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의 저자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 임
한반도의 평화, 인류의 평화를 어떻게 이루어나갈 것인가. 지구환경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같은 주제에 관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한 대토론회가 3월 29일 열렸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과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 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1층 강당에서 김창환 국학원 사무총장의 사회로 제1회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해 이 같은 주제를 논의했다. 토론회는 패널로 참가한 전문가가 발제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 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3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1층 강당에서 제1회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역사적인 시기에 한반도 평화와 인류평화의 관계를 조명하고, 한국 청년의 미래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에 대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최 측은 “일반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