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이 지난 13일 아침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주최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조찬간담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한승수 전 국무총리, 이만의 환경부 장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전현직 관계자와 이승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 겸 홈플러스그룹 회장, 최태원 유엔글로벌콤팩트 국제이사 겸 SK그룹 회장, 유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글로벌 핵심 아젠다인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높은
국내 유일의 뇌교육잡지로 발행해 온 이 창간 4주년을 맞아 시작한 지식기부가 지자체의 호응으로 지역주민대상의 ‘뇌교육 특강’이 무료로 열린다.강남구는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이 발행해 온 ‘브레인 창간 4주년 지식기부’ 제안을 받고, 강연장을 무료 대관해주기로 결정했다. 지역주민들에게는 최
대표적인 뇌 컨설팅 비영리 국제단체로 자리하고 있는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가 유엔 공보국(United Nations 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 : DPI)에 공식 협력 NGO로 승인받았다. 2010년 상반기 심사에 전 세계 총 62개의 NGO들이 유엔공보국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E COSOC) 유엔 협의지위 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이 신개념 영재성 진단 평가 검사 ‘KIBS-Gini’ 모델을 개발했다.한국뇌과학연구원 영재성 진단평가 검사는 기존에 배제된 신체 및 정서 조절 능력을 포함하고, 뇌과학적 차원의 두뇌 활용 및 인지 기능 그리고 인성 및 사회적 공헌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회적 영재’를 중시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 발행 국내 유일의 뇌교육잡지 이 창간 4주년을 맞이해 지식기부에 나선다. 장래혁 편집장은 “인간 뇌가 컴퓨터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창조성과 더불어 양심이란 정신적 가치를 가진다는 점이다. 과학을 넘어 인간 뇌의 근본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창간취지에 맞추어, 브레인잡지 4주년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이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뇌잡지 이 6월 10일부터 전자잡지 포털 1위 업체인 ㈜모아진과 계약을 통해 온라인 전자잡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뇌정보 접근기회가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브레인'은 2002년 국내 최초의 뇌잡지인 의 재창간호로, 2006년부터 기존의 과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