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거북선공원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고 만세 삼창이 울려퍼졌다. 전남국학원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전남 여수시 거북선공원에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3·1함성! 공생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기념사에 이어 국학기공팀이 기공으로 3·1절 축하공연을 하고 제105주년 3·1절 주제영상을 통해 3·1절의 의의를 되새겼다.또한 기념행사에서 1919년 3월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여 순국한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독립운동가 윤봉길, 안중근, 조마리아, 김구 선생이 남긴 어록을
사단법인 국학원(국학원장 권나은)은 광복 78주년을 맞이하여 8월 15일 전국 16개 광역시·도 국학원이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6개 국학원은 올해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다시 빛나는 한국인! 공생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태극기 퍼포먼스, 어록낭독, 만세운동 재현 등 광복절을 경축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사)국학원 권나은 원장은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나 광복을 이룬 지 78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아직도 대한민국은 외래사상의 무분별한 수용에서 비롯된 이념 갈등으로 인하여 남북이 분단되어
전남국학원은 단기 4354년 10월 3일 제4353주년 개천절을 맞아 온라인으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단기4354년 개천절 기념,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 한국인을 사랑하는 전남모임, 전남의 뜨거운 심장으로 희망! 대한민국을 노래하다” 경축 행사는 도민축하 릴레이영상,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특강, 대한민국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개천절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꿈으로 국조 단군왕검이 우리 민족의 최초 국가를 세운 날이고, 한국인의 뿌리이고, 정체성이라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제4353주년 개천절을 경축했다.아울러
“그때 그날에 ‘대한독립만세’ 지금, 여기, 나, 우리와 함께 외쳐주세요!”목포국학원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를 8월 14일 오후 5시 목포 장미의 거리 시계탑에서 개최했다.전남국학원이 주최하고 목포국학원이 주관한 이날 축제에서 참가자들은 코로나19방역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거리두기, 명단 작성 등을 지켰다. 이 축제는 목포시가 후원했다.이 기념행사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면서 보여준 단군시대부터 이어온 한국인의 위대한 홍익DNA를 말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광복절 성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남국학원은 목포 장미의 거리에서 8월 14일 오후 태극기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국학회원들은 마스크를 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한국인이 한국인답게'라는 구호 아래 태극기를 흔들었다. [사진=전남국학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정신 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한다.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학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https://www.youtube.com/user/hyeonjukk)를 한다.국학원은 이번 행사는 광복 제75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에서 행사를 개최한다.지역별로는 서울국학원이 오전 10시부터 서울국학원에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과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1월 11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학원에서 전국 지역 국학원장과 국학기공협회장, 강사 및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으로 ‘2020년 국학신년회’를 개최하고 융합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2020년 국학 신년회는 국학원과 대한국학기공협회의 지난 한 해 활동상을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를 하고 2020년 국학원과 국학기공협회의 융합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한민족의 국학인 코리안스피릿(K-Spirit)과 브레인스포
전남국학원은, 지난 5일, 전남 목포 평화광장에서 ‘한민족의 꿈. 세상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라는 주제로 ‘전남개천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경선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과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개천절을 기념하는 축하떡 커팅식을 하고, 시민들과 함께 떡을 나눠먹으며 개천절을 기념했다. 이어 시민들은 상고사와 47대 단군을 설명한 판넬을 들고 개천축하거리행진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남국학원 회원은 “단군의 역사를 사람들이 신화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10월 3일(목) 제4351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지역 국학원과 10개 시ㆍ군 지회에서 ‘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를 주제로 개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에서는 개천절인 10월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리퍼레이드, 보신각 타종 등 경축행사를 한다. 이날 국조단군, 선녀 등으로 분장한 국학회원들이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세종로공원, 보신각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하며 제4351주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서울
전남국학원은 15일, 목포 장미의 거리에서 ‘민족의 혼이여! 민족정신 광복으로 깨어나라!’라는 주제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와 전경선, 이혁재, 박문옥 도의원, 김정기 문화원장 등 내외빈과 시민 650여 명이 참석했다. 유관순‧안중근 퍼포먼스, 2019 신(新)대한독립선언서와 민족정신광복군선서 낭독, 만세삼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를 바로 알고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진정한 광복을 이루자는 취지로 열렸다.이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