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울산국학원(국학원장 김순중)은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와 함께 3월 1일절 기념행사 및 태화강둔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울산시민 200여명이 참여하여 “제 98주년 삼일절을 맞아 그날의 숭고한 감동과 그 정신을 계승받아 홍익민주주의를 꽃피우자”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삼일절 기념식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국학원은
울산국학원은 2016문화체육관광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찾아가는 역사교실'사업을 추진해서 총20회차 477명의 울산시민이 참여했다.대한민국의 우수한 역사를 통해 애국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반응이 많았다.울산국학원은 2007년부터 꾸준히 울산시민들에게 광복절, 개천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구시민운동연합울산지부는 2016년도 울산광역시 환경보전지원사업으로 선정된'환경도시 울산, 시민과 함께하는 에코 체험’에 진행했다. 총 15회 386명의 시민단체, 여성회 등에게 친환경 정균작용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청정 울산을 만들어가는 것의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은 2012년도부터 꾸준히 EM쓰기 운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4천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은 2016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동행, 어르신 행복교실"에 352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울산지역내 20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풍선을 활용한 체조 등의 체험과 EM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에 대한 체험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의 의료비 절감과 삶의 행복도가 높아졌다고 한다.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은 2001년도부터 시작해
울산국학원은 지난 10월 3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울산광역시 후원으로 단기4349년 개천절 기념 “울산개천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국학원은 홍익인간 정신을 널리 알리고 민족정신을 함양, 보급하는 데 기여하며, 청소년들의 참여와 체험을 통해 민족과 지역에 대한 역사적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국학원 회원과 일반시민 5
지구시민운동연합(Earth Citizen Movement Alliance) 울산지부는 3월 22일 10시부터 태화강 둔치에서 올해로 26주년을 맞는 '물의 날(Water Day)'을 기념하여 "지구사랑 물사랑 EM환경 캠페인"을 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 관계자는 "물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사)울산국학원은 국학원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와 함께 3월 1일 남구 디자인 거리에서 제97주년 삼일절을 맞아 “그때 그날 처럼 만세부르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울산국학원과 국학원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는 “신분과 종교를 넘어 민족이 한 마음으로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그 날! 그 정신을 되살리고자 온 국민이 함께하는 다채로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은 2015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동행, 어르신 행복교실"에 어르신 39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후원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소외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행복하고 평화롭게 이끌고 활력소를 불어 넣어 활기찬 울산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 회원들이 울산지역내 20개 경로당을 방문
울산국학원이 지난해 시민을 위한 역사교육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역사교실'에 울산시민 347명이 참여했다. 울산국학원은 총 20차에 걸쳐 시민 대상 '찾아가는 역사교실'을 운영했다. 이 역사교실에 참여한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역사를 통해 애국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울산국학원의 '찾아가는 역사교실'은 2
지구시민운동연합울산지부는 2015년도 울산광역시 환경보전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환경도시 울산, 시민과 함께하는 에코 체험’에 진행했다. 총 15회 402명의 시민단체, 여성회 등에게 친환경 정균작용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청정 울산을 만들어가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은 2012년도부터 꾸준히 EM쓰기 운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