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 이사장 전창배)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2회 인공지능 윤리대전 컨퍼런스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AI윤리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한 컨퍼런스인 인공지능 윤리대전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가 주최하는 AI KOREA 2021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동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올해 컨퍼런스는 현재 국내외에서 가장 많은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편리함만 가져다 줄 것인가? 최근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서비스가 개인정보유출 논란 등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문제에 휩싸여 해당업체가 서비스를 사실상 중단하기로 했다. AI세대인 청년들이 인식을 살펴볼 결과가 발표되었다.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는 18일 "AI 얼마나 알고 있니?‘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윤리 분야 전문가의 분석을 함께 내놓았다.이번 인식조사는 인공지능 세대인 청년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알아보고 ▲개인정보 유출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사람중심의 AI서비스를 제공하고, AI서비스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이용자 보호원칙을 지키도록, 이용자·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AI윤리규범 등을 구체화하여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이는 최근 AI 채팅로봇의 혐오·차별적인 표현, AI 채팅로봇에 대한 이용자의 성희롱성 발언 등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켜, 사업자·이용자·정부 등 지능정보사회 구성원이 모두 AI윤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각자가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방통위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이사장 전창배)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AI 챗봇과 관련하여 1월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AI기업들에게 AI 제품 출시 전 AI윤리 가이드라인의 자율적 준수와 검증을 촉구했다.이날 성명서에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공지능 윤리 헌장’을 제정한 이래, AI의 편향성, AI의 오류와 안전성, AI의 악용문제, 개인정보유출문제, 킬러로봇 문제 등 인공지능 윤리의 5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해결을 위한 노력과 전파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AI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들이 AI 윤리에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 이하 미청넷)는 지난 11일 홍대 스페이스 M에서 ‘인간, 공존으로 지능을 능가하다-모두를 이롭게 하는 인공지능 활용의 시작’을 주제로 세 번째 멘토 토크콘서트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미청넷의 프로젝트는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는 2020세대균형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장 강장묵 교수,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 아시아연구소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이사장이 멘토로서 강연했다.첫 강연은 뇌교육특성화대학이자 BTS대학으로 널리 알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 회장 이청호)와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소장 이찬규)는 부산 벡스코에서 AI KOREA 2020의 ‘인공지능 윤리 대전’ 컨퍼런스를 온라인 참여자들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실시간 온라인 중계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가 주최하는 AI KOREA 2020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하였다.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종합 컨퍼런스로 개최된 인공지능 윤리 대전은 ‘AI for Human’을 주제로 9월 17일, 18일 양일간 AI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이사장 전창배)와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는 9월 17~18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인공지능 윤리 대전'을 개최한다.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기술적 역작용을 인식 및 공유하고,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 방안으로서 인공지능 윤리, 곧 선하고 안전한 인공지능의 개념과 핵심 요소에 대해 살펴보며, 실제 사례별로 인공지능 윤리 문제와 이슈에 대해 일반 시민과 학생, AI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 및 공유하여,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AI 윤리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
유네스코 국제전문가 그룹이 인공지능(AI)윤리에 관한 권고안 초안 작업에 들어갔다.유네스코는 지난 3월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한 24명의 국제전문가 그룹이 인공지능(AI) 윤리에 관한 권고안 초안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2019년 11월 유네스코 40차 총회에서 193개 회원국이 AI 권고 제정을 결의하였으며 이 권고 제정되면 AI분야의 최초 국제규범이 된다.국제전문가 그룹에는 우리나라의 이상욱 교수(한양대 철학과)도 참여했다. 이 권고 준비를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국제전문가 그룹은
인공지능(AI)으로 남의 얼굴을 합성하는 기술인 '딥페이크'가 최근 '나쁜 AI'의 대표 사례로 대두됨에 따라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이사장 전창배)가 국내 최초로 '딥페이크' 추방 운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온라인 릴레이 서명 캠페인을 진행한다.지난해 3월 '인공지능 윤리' 분야 학계 및 산업계, 언론, 법률계 주요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10월 '인공지능 윤리 헌장'을 선포한데 이어 이번 딥페이크 추방 캠페인을 통해 국내 대표 관련 단체로서 A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10월 23일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절대 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인간의 통제 하에 만들어지고 사용되어야 하고, 인간의 선한 본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KAIEA 인공지능 윤리 헌장을 발표했다.전 세계에서 인공지능 윤리와 안전에 관한 지침 제정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글로벌 표준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윤리 헌장을 제정해 공포했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공지능 윤리와 안전 이슈에 관련 연구와 교육 등을 위해 지난 3월 '인공지능 윤리' 분야 학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