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이 오는 3월부터 해외와 국내에서 공식 활동을 시작하여 한복의 세계화를 이끈다. 2023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전국에서 각 도시를 대표하는 한복디자이너를 선발하여 구성하였다.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에 기여하고, 한복을 통한 민간외교 활동으로 대한민국 국격 제고에 기여할 2023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을 공개 모집하여 2월 10일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을 마친 대한민국 한복
‘2022 한복문화주간’이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를 비롯해 세계 17개국 36개 도시에서 열려 다양한 한복문화 행사를 진행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 진행하는 ‘한복문화주간’은 올해로 5회째로 일상 속 한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시, 체험,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축제이다. 어린이 한복 등 전시와 다양한 체험행사 풍성 올해 주 행사장인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어린이 한복과 전통 복식화, 일러스트, 한복 정밀 모형(피겨)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우리 고유의 옷 한복을 일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문체부는 오는 25일부터 5회째 한복 박람회 ‘한복상점’을 연다. 매력적인 한복과 장신구, 소품 등을 한눈에 보고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이에 앞서 문체부는 지난 2월 문화역서울284에서 한복 근무복과 한복 교복 전시회를 열었으며, 한복 근무복과 한복 교복 확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문체부는 경상북도와 전주시에 지역 한복문화창작소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섰다.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는 지역 기반의 한복 기반시설을 조성, 한복 창작활
걸그룹 ‘시크릿’출신의 가수 겸 배우 전효성 씨가 올해 전 세계에 한복의 멋과 매력을 알릴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8일 전효성 씨를 ‘2021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홍보대사 전효성 씨는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드라마 ‘메모리스트’ 등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평소 SNS(누리소통망)에 한복을 입은 일상 사진을 공개하는 등 한복사랑이 각별하다.지난 삼일절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공개된 ‘한국의 전통의상 한복’ 광고에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는 2021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을 공개 모집하여 1월 13일 온라인 발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2021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단장 함은정)은 엄격한 선발기준에 따라 전국에서 각 도시를 대표하는 한복디자이너를 선발하여 구성했다.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은 국내 한복 활성화를 위한 활동은 물론 세계의상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해외 정부 외교사절단 한복을 제작하여 한복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한다.또한 국내와, 외국에서 열리는 국가간 문화교류 패션쇼에 참가하여 한복과 세
문화체육관광부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2주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문화역 서울 284에서 ‘2019 한복상점’을 연다.한복상품의 판로를 넓히고, 한복 시장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복상점’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한복박람회이다. 한복이나 각종 소품을 대규모 할인 판매하고, ‘2019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수상작’을 전시하며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참여 업체 수가 71곳으로 지난해(36곳)보다 약 두 배 증가했으며, 할인폭도 평균 정상가의 30%에서 최대 80%까지 제공된다. 또한, 구매 금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는 방한중인 방글라데시 고워 리즈비 총리 자문역(장관급)에게 한복을 기증하였다고 밝혔다.한문화진흥협회 정재민 회장과 한복외교사절단 함은정 단장은 지난 2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관저에서 방한 중인 고워 리즈비 방글라데시 총리 자문역(장관급)과 무함마드 줄피카르 라흐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만났다. 한문화진흥협회는 한국-방글라데시 수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는 2017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을 공개 모집하여 17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7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은 엄격한 선발기준에 따라 전국에서 각 도시를 대표하여 한복디자이너 20여 명을 선발하였다. 2017년 사절단 임원으로는 단장 함은
주한 알제리 대사관(대사 모하메드 엘아민 데라기)과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는 24일 오후7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홀에서 '한국-알제리 수교 26주년 기념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이날 주한 알제리 대사관은 알제리 지역의 특색을 나타내는 다양한 전통의상으로 선보였다. 관객들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알제리 전통복식을 알게 된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