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주는 작가 성장 플랫폼인 레피카가 7월 초 무더운 여름 밤을 맞이하는 신진 작가들의 삶의 궤도를 담은 단체 전시 《ORBIT》전을 개최한다.《ORBIT》전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안국역에 있는 아트스페이스 이색 1, 2층 전관에서 7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참여 작가는 ▲노복환 ▲문경아 ▲박윤미 ▲오경민 ▲정현우 ▲지는강 ▲홍티카카 ▲Moon Uzu. 작가들은 회화, 드로잉, 디지털 페인팅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가진 작품 총 60여 점을 준비했다.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작가들은 색다른 개성과 열정을
작가 성장 플랫폼 레피카는 신진 작가 단체전 展을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 기획을 맡은 김예은 디렉터와 ▲루스 ▲세이렌 ▲고요 ▲BIBI ▲보통 ▲GABRIELLE ▲jeongwon ▲KINKLE PLANET ▲Jun.D ▲Jay Lee ▲서희 총 작가 11명이 참가해 60여점의 작품들을 소개한다.“나비는 난다. 나비는 날개를 쉴 새 없이 헐떡여 스스로를 바닥에 내동댕이치지 않도록 안간힘을 쓴다.사람은 산다. 사람은 온갖 만물을 부여잡고 나락에
‘2021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토크콘서트 릴레이’가 지난 9월 30일 ‘장애비장애 연주자들이 함께 만드는 대화합의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송원산업(주), ㈜다림양행, ‘누오베무지케’,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과 등의 협력으로 ‘2021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토크콘서트 릴레이’를 진행하였다.올 여름 발달장애와 시각장애가 있는 젊은 연주자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유튜브 라이브 콘서트로 개최하여 실시간 방영함으로써, 코로나 시대의 나눔과 소통 문화 개척에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진행 피아니스트 박서영)'는 9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진행되는 ‘대화합의 콘서트’는 장애인토크콘서트의 마지막 5차 피날레 연주회로 대면 연주를 원하는 시민들의 열렬한 요청에 따라 장애·비장애인의 합동 대면 공연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토크콘서트에서 자신만의 연주와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연주자들(1차_첼리스트 차지우, 3차_클라리네티스트 김범순, 4차_소프라노 김예은)이 다시 출연해서 앵콜 공연을 이어가며,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와의 협연
2021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를 진행하는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8월 26일(목) 저녁 7시 ‘4차 소프라노 김예은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는 ‘1차 첼리스트 차지우 편’, ‘2차 피아니스트 유예은 편’, ‘3차 클라리네티스트 김범순 편’에 이어어 ‘4차 소프라노 김예은 편’에서는 무더운 여름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감동의 이야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52길 IPAC 뮤직홀에서 실시간 대면 공연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소프라노 김예은 씨는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잊혀 가고 있는 나눔 문화의 활성화와 온택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1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를 진행 중에 있다.‘2021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 1차 첼리스트 차지우 편’에 이어 오는 8월 6일에는 ‘피아니스트 유예은 편’, 8월 12일에는 ‘클라리네티스트 김범순 편’, 8월 26일에는 ‘소프라노 김예은 편’으로 이어진다. 8월 6일 공연하는 유예은 피아니스트는 눈으로 피아노를 본 적은 없지만, 3살 때 처음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 바로 피아노 건반으로 연주해낸 천재성을 지닌
1차 첼리스트 차지우(7월 15일)2차 호르니스트 김수현(7월 30일)3차 클라리네스트 김범순(8월 12일)4차 소프라노 김예은(8월 26일)5차 피아니스트 유예은(9월 30일)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은 코로나로 인해 잊혀 가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의 활성화와 온택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1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를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방영한다.토크콘서트에는 먼저 7월 15일 저녁 7시 제1차 첼리스트 차지우를 시작으로, 2차 호르니스트 김수현(7월30일), 3차 클라
은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만나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모색하는 특별한 휴먼 드라마.제22회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4월 29일(목)부터 5월 8일(토)까지 열흘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 시네마천국 부문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시네마천국 부문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아우르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들이 소개되는 섹션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제 초청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의 포스터에는 겨울 바다를
지친 청춘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웰메이드 힐링 뮤지컬 영화 이 7월 30일 전국 스크린을 통해 개봉했다. 김예은, 예수정, 김소이 주연의 웰메이드 힐링 뮤지컬 영화 을 전국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은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는 청춘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전주국제영화제 제작지원을 받아 완성됐다.2019 미국 주크박스 국제영화제(Jukebox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 감독상, 2019 서울 국제영화제 최우수 한국영화상을 수
힐링 뮤지컬 영화 의 첫 OST ‘My Dream’이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7월 24일 정오 국내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은 10년째 조연출을 했지만 입봉이 좌절된 ‘연주’가 고향에 내려와 마지막 권번 기생 허산옥을 발견하면서 예술적 영감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영화.영화 의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며 한번 들은 사람은 누구나 가창할 수 있다는 마성의 OST로 급부상한 ‘My Dream’이 음원으로 발매됐다.영화의 주인공 ‘연주’가 절망 끝에 낙향하는 참담한 심경을 잔잔하게 읊조리며 시작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