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스피릿은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소개합니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3기로 졸업한 김가은 양(19세, 제주)은 벤자민학교로 인해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도전, 가치, 창조의 1년 벤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내적 역량을 계발하는 뇌교육의 미래가치와 방법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중국 뇌교육 대표기업인 유다(U-DAP Solution China) 초청으로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오는 1월 28일 상하이에
'청춘(靑春)' 듣기만 해도 많은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하는 마법의 단어다.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을 지닌 이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 시절을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 청소년과 청년들은 이러한 파릇파릇하고 희망찬 시기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10대에는 학업 경쟁, 20대 들어서는 취
지난 20일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교장 김나옥) 경북학습관 학생들의 ‘북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북 콘서트는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1년 동안 찾은 삶의 비전과 꿈, 열정에 관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벤자민 1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판한 것을 기념으로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책 편집부터 이
매서운 칼바람과 함께 또 다시 한반도에 한파가 찾아왔다. 추위로 인해 몸이 움츠러들고 활동량이 급격히 적어지면서 근육이 굳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지난 24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최근 급격히 떨어진 면역력과 체온을 올리기 위한 ‘5분 배꼽힐링 무료 체험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국학신문사 정유철 국장이 진행했다. 정 국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의 창조력을 요구하는 예술 분야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빅데이터 시대에 이제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기존에 있던 것을 융합하여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 주목받는 시대이다. 특히 인터넷과 SNS가 활발한 현시점에 대중적이고 글로벌한 콘텐츠 개발에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사
꿈을 찾는 1년을 보낸 청소년들이 지난 20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은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각양각색의 성장 이야기가 담긴 책을 출판한 기념으로 '북 콘서트'를 열었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교장 김나옥)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벤자민 1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자신들이 1년
코리안스피릿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창의성과 인성 중심의 교육으로 바뀌는 시대에 살아갈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예전부터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었어요. 제가 어릴 적에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아이가 하겠다고만 하
'나는 어떤 사람일까?' 10대 청소년이 겪는 사춘기를 한자로 쓰면 생각 사(思)에 봄 춘(春)으로, 1년의 시작인 봄 새싹처럼 생각이 자라나는 시기를 뜻한다. 즉 자신의 인생에 질문하고 개척하려는 '자기 주도성'이 생기는 시기다. 이 시기에 청소년들의 뇌에는 안 쓰는 신경회로는 잘라내고 많이 쓰는 회로는 견고해지는 가지치기가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18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진행된 인성영재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32명의 학생들이 자기장을 이용한 에너지 명상으로 옆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을 이루고 있는 것들을 느꼈다. 이어 학생들은 자석의 성질을 활용해 자석을 세우는 활동으로 집중력을 길렀다. 또한, 옆 친구와 손과 손 사이의 에너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이후 각자 한손만을 사용하여 마시멜로와 스파게티 면을 사용해 3층 탑을 쌓는 소통과 협력 게임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모두 힘을 모아 배려하며 차근차근 탑을 완성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