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꿈을 찾는 1년을 함께하는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7기 졸업식 및 2021학년도 8기 입학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한다.행사는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이 인사말을 전한다.벤자민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총리와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격려영상을 통해 지난 1년 간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협력, 자기계발을 통해 훌쩍 성장한 7기 졸업생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8기 입학생을 응원한다.또한 벤자민학교
‘꿈을 찾는 1년(Dream Year)’ 완전자유학년제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예술 멘토와 만나 잃어버렸던 예술가의 혼을 발견하고 창의력의 날개를 단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1기 성규빈(24) 양은 부모님처럼 학교선생님이 자신의 진로인 줄 알았으나 화가 한지수 멘토를 만나 어린 시절 가슴 설레게 했던 미술을 다시 시작했다. 대학에서 조형예술과를 전공한 후 멘토와 함께 행복한 작품 활동을 한다. 소설가의 꿈을 찾은 6기 서재원(20) 군은 한지수 멘토를 만나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달고 웹소설 작가의 길을 걷는다.현재 재학
자신의 꿈을 찾고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드림이어(Dream Year, 꿈의 1년)’를 보내는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랜선을 타고 한 자리에 모였다.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일본벤자민학교(교장 시나가와 레이코)와 공동으로 지난 22일 저녁 8시부터 90분간 ‘2020 한일 청소년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김나옥 교장은 “2015년 12월 제주에서 개최한 ‘한‧일 글로벌 인성영재캠프’부터 매년 양국 청소년들이 만났다. 함께 한중일 국토를 직접 발로 밟아보는 대정정을 하
어린이집 교사로 오랫동안 유아교육을 하는 윤상선(48) 씨는 늦은 나이에 얻은 첫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둘째아이라면 언니를 보며 따라하거나 거절할 수도 있을 텐데, 첫 아이는 모델이 없으니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할지 잘 몰랐어요. 그래서 아이가 원하기도 전에 이것저것 먼저 챙겨주며 가르치는 저만의 방식으로 아이를 보살피는 부모였죠.”단월드에서 명상과 호흡수련을 하며 성인 뇌교육을 경험한 윤상선 씨는 첫딸 김지원(18세) 양에게 청소년 뇌교육을 배우게 하고 싶었는데 근처에 지점이 없어 본인이 청소년 두뇌코칭
한국과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청소년들이 한·일 벤자민 국제 워크숍에 참가하여, 14일 오전 2일차 아침을 맞아 충남 당진 왜목항에서 해맞이를 하고 새해 소망과 목표를 담은 연을 날렸다. 충남 당진 교로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어깨를 풀어 드리고, 일본벤자민학교학생들은 전통무용을 선보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학신문사는 27일 오후 2시~5시 신문사 강당에서 청소년대상 글쓰기 강좌를 개최하여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학생 17명이 참여했다. 서울, 경기, 충남, 경북,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에 집중해 평소 힘들던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작가, 기자의 꿈을 키웠다.정유철 편집국장은 “왜 지금 글쓰기 인가?” 라는
‘지구경영 리더’라는 원대한 꿈을 안은 한국 청소년들이 미국에 상륙했다. 그 주인공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1기 졸업생 조은별, 김민주, 양성훈, 고원정, 조민영 양. 이들은 국제뇌교육협회가 운영하는 ‘지구경영 글로벌리더십과정 1기생’으로 선발되었다. 국제뇌교육협회(IBREA, International Brain Educ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