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는 5월 8일(금) 오후 2시,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비영리 봉사단체인 진허드파운데이션과 함께 인천 영종도 디차힐보육원에 사랑의 물품기부를 진행했다. 영종도 디차힐보육원은 70년 전 설립되었으며, 7세부터 19세까지 39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기부 물품은 생리대 5박스와 함께 라면, 쌀, 김, 휴지 등의 생필품 등으로 이루어졌다.물품전달식에 참석한 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회원들은 "좋은 시설에있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놓이면서도 깊은 상처를 가진 아이들에게 질적으로 좋은 교육 등의 아낌없는 지원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대표 이승희)는 4월 21일(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호성보육원에 100만원을 기부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금활동을 벌였으며, 1차로 지난 4월 16일 서울의료원과 대구의료원에 물품기부를 진행했다. 또한, 전주호성보육원이 코로나19로 인해 후원금이 많이 끊겨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후, 성금으로 100만원을 지난 21일(화)에 전주호성보육원에 전달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 이승희 대표는 “어려운 가운데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주셨고, 우리의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대표 이승희)는 4월16일(목), 코로나19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의료원과 서울의료원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는 서울의료원과 대구의료원에 간식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했고,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간식과 파우치더치커피, 컵밥, 김, 넛츠 등 30박스의 물품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구호물품을 구입하고 남은 금액은 21일(화)에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의 관심이 더 절실해진 전주의 호성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 이승희 대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는 지난 2일(목)과 6일(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쏟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의 의료원에 물품을 지원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는 인접해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구시민으로서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성금을 모금했다. 울산지부 회원 72명의 마음을 모았으며 대구의료원에 폐기물 처리용 일회용 장갑 4,000매, 지퍼백 1,000매, 포장용 테이프 500개, 체온계용 건전지 200개를, 포항의료원에는 생수 650병을 기부했다.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