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7 21:24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마포구청과 함께 마스크 착용이 가장 쉽고 확실한 예방 백신임을 홍보하기 위해, 11월 7일 오후 5시 홍대 축제거리에서 ‘마스크 착용 실천’ 거리 캠페인을 했다.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박능후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마포구청장 등이 참여했으며,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안전하게 진행하였다.특히,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 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