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9월 25일(토)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인 ‘노담태그’편을 송출하면서, 청소년이 직접 노담 메시지를 만들고 진심을 전하는 참여형 이벤트 ‘노담태그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노담태그(꼬리표) 캠페인은 금연을 바라는 진심을 흡연자와 친구, 가족에게 전하는 이벤트이다.이번 금연광고는 친구 또는 흡연자에게 직접 말하기 어려운 노담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진심을 전하는 노담태그(TAG)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①론칭(시작)편’과 ‘②본편’ 2편이 순차적으로 송출된다.9월 25일 송출한 ‘론칭(시작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월 9일(화) 올해 첫 금연광고인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 편을 전국적으로 송출한다.올해 금연 표어(슬로건)는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이다. 담배를 피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이고 정답이 아니므로(No答),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No담)는 의미를 축약하여 표현한 것이다.올해 금연광고는 청소년에게 금연을 가르치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소신 있게 자랑하는 보통의 청소년들의 모습을 실제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청소년 및 학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2020년 새해를 맞아 금연 결심을 독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1월 8일(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금연본능 연하장’ 금연홍보(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연하장 조형물을 활용하여 나와 소중한 사람의 ‘금연 결심’을 독려하고, 금연홍보의 주제인 ‘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본능’ 메시지를 금연광고뿐 아니라 금연홍보 행사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하였다.연초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연하장을 형상화한 대형 ‘금연본능 연하장’ 무대에서 흡연 및 금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연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추석을 앞둔 9월 11일(수)부터 올해 2차 금연광고인 ‘금연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방영한다. 올해 금연광고는 ‘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본능’을 주제로 1차 금연광고를 통해 금연본능을 깨우는 일상 속 상황을 전달하였고, 이번 2차 금연광고에서는 ‘금연본능’을 깨워 얻을 수 있는 금연의 효과와 가치를 전달한다. 2차 금연광고는 금연 후 흡연자가 경험하게 되는 신체적ㆍ심리적 긍정적 변화를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하였다.금연을 시작하고 2일째, 7일째, 1개월째, 6개월째, 1년 후의 더 나아진 일상 속 변화된
우리나라 성인남성 흡연율은 2017년 기준 38.1%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파악하는 15세 이상 남성 매일 흡연율의 경우 터키, 라트비아, 그리스에 이어 4위로 높은 편이다.(출처 OECD Health Statistics2018) 더욱이 청소년흡연율의 경우 감소추세이다 최근 2년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가 출시되고 유튜브 등 신매체를 활용한 광고, 판촉행위가 발생하는 등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