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방부터 회복까지’ 비전으로 정부가 국민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두뇌훈련 국가공인 자격협의체와 뇌교육 특성화 대학, 뉴로카운슬링 전문단체가 함께 예방관리 전문인력 활용에 중점을 둔 협력 모델을 제시하여 주목받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협회장 전세일), 한국뉴로카운슬링협회(대표 박정희)와 대한민국 심신건강 회복을 위한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12월 12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023 브레인트레이너 컨퍼런스〉에
현대인이 추구하는 삶의 트랜드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바뀌었다.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욜로’, 경제적 자립을 실현한 뒤 일찍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 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뽐내거나 과시하는 ‘플렉스’,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등 다채롭다.하지만 그 근저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 즉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균형을 이룬 ‘웰니스(Wellness)’에 대한 열망이 있다.3년간 지속되고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팬데믹과 피부로 와닿는 기후위기, 그리고 예고된 불황의 터널
세계에서 유일한 뇌교육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에서 입시 관련 토크쇼 방식의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입학 문의에 대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21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위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유튜브로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열고 있다.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언택트 시대에 원격학업와 뇌교육에 관련하여 다양한 문의에 토크쇼 방식의 입시설명회를 개설했다.”며, “사이버대학 학업과 뇌교육전공 소개에서부터 재학생, 졸업생과의 토크,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관련 내용
인공지능과 공존 혹은 경쟁할 인류 첫 세대’라는 시대적 변화 앞에, 인간이 가진 고유역량에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 자연지능을 이해하고 훈련법을 함께 습득하는 학과가 주목받는다.올해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에 학점교류를 체결하며 화제를 모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이다. 이들 외국 대학에 수출한 ‘뇌교육 명상’은 뇌교육융합학과에 2020년 1학기부터 신설된 전공과목.한국 고유의 K-명상 원리와 인간 고유역량 계발을 접목한 것으로 한국 교육부 지원 사업으로 제작되었다. ‘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교육현장이 바뀌고 있다. 등교하여 학교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방식에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주로 사이버대학이 해왔는데, 이제는 모든 교육기관이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은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원격강의 교과목을 외국대학에 수출까지 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로부터 원격강의 교
초등학교 2학년 준석(가명)이는 미국으로 발령받은 아빠를 따라 한국을 떠나야 했지만 지난 1년 6개월 간 경험한 뇌교육을 미국에서도 계속 하고 싶다고 했다.준석이는 매우 영민한 아이였고 본래 자유분방한 성격이었으나 어머니의 영향으로 완벽함에 대한 강박과 그로 인한 틱 장애가 있었다. 뇌교육을 하면서 비로소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은 준석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기 때문에 도저히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화상시스템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준석이와의 1대 1일 교육을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조수현(46, BR뇌교육 송파지점) 선생님이 맡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감정노동관리지도사 양성과정이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2020년 지역대학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충남 도민의 심화 평생교육 요구를 충족하고, 충남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시행하여 5개 대학을 선정해 추진한다. 이번 지역대학 특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감정노동관리지도사 양성과정」은 800만 감정노동자들의 직무스트레스 문제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뇌교육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을 위한 수험서를 전면 개정해 출판한다고 밝혔다. 대학 평생교육원과 뇌교육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개정 작업을 하여, 시대고시 출판사를 통해 연말 출간할 예정이다.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과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 전문가이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자격발급기관이다.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추세에 따라 지난 20일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되었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가는 중간단계이다. 또한 정부는 22일부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시작으로 위험도 낮은 실외 공공시설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장기화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일상생활이 억눌린 듯 답답하고 불안하며 무기력한 기분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우울증)’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조심스럽게 거리두기를 하며 야외활동을 시작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떨쳐보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숲,
올해로 교사가 된 지 25년이 조금 넘었다. 돌아보니 교사로서 나의 정체성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뇌교육을 만나고부터다. 뇌교육을 만나기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어쩌면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달라졌다.주위 사람들은 내가 예전에는 앞에 나서는 것보다는 뒤에서 조용히 도와주는 걸 좋아했고, 혼자서 책을 보거나 집에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고 하면 “정말요?”하고 믿기 어려워한다. 지금의 나는 없던 일도 만들어가며 사람들을 모으고, 아이들과도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일어난 이런 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