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8월30일(월), 9월1일(수), 9월 3일(금)에 대한노인회 경북광역지원센터와 함께 '2021 경상북도 재가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 활동을 펼쳤다. 대한노인회 경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2020년에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경북 7개 시ㆍ군의 만 65세 이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부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밑반찬은 안동, 영주, 상주, 영천, 경산, 포항, 구미시의 어르신 828명에게 9회차에 걸쳐 전달된다. 8월 30일부터 11월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영천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영천지회)는 8월 28일(토) '장애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사랑의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141회차를 맞이한 이번 반찬배달 봉사활동은 지구시민연합 영천지회 회원 5명이 참여하였다. 이번주 메뉴는 돼지불고기, 감자조림, 단호박샐러드, 소세지야채볶음, 우엉조림, 계란빵을 준비했으며 친환경비누도 나누어 드렸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영천지회는 '영천이 건강해야 지구도 건강하다'는 마음으로 EM흙공 던지기 등의 지구환경개선 사업과 사랑의 빵 만들기 체험 및 나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8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자원봉사자 17명이 모여 경북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 상가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친환경 분리수거 영상과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도 함께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플라스틱으로 바다생물과 새들이 피해를 보는 사진과 쓰레기 섬의 규모를 보고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쓰레기 버리지 않고, 분리수거 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길거리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길에 무심코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안동지회는 7월 30일(금) 오전 6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우리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체로 모이지 못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아침(살고 있는 동네 앞 골목 정화활동)과 저녁(소등행사)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활동은 어린이 친구들도 함께 한 가운데 안동시 옥동, 용상동, 옥정동 등에서 같은 시간에 펼쳐졌다.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안동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7월 9일(금)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안동어린이집에서 ‘나와 다음세대를 위한 친환경 학교 만들기’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는 안동시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우수프로그램으로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생을 상대로 하는 교육이며, '우리학교의 환경은 우리가 스스로 지키고, 환경은 스스로 보존하고 지켜서 나와 다음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학교를 만든다'는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자아정체성을 다지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 강의는 2교시로 나누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안동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6월 25일(금) 오전 6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우리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 회원들이 옥동, 정하동, 옥정동 등 각자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였으며 꼬마 친구들도 아침 일찍부터 함께 동참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가한 우지훈 군(8, 안동 길주초등학교)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오고 있고요.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까봐 엄마보고 깨워 달래서 엄마랑 같이 나왔습니다.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니 다윤이는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안동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5월 26일(수) '우리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꼬마 친구들이 함께 한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 회원들이 각자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며 30분 간 진행되었다. 특히 5월 26일은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가 발족한 지 4주년이 되는 날이어 더욱 뜻깊었다.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한 꼬마 친구들은 "무관심할 때는 몰랐는데 관심을 갖고 나니 쓰레기가 많은 걸 알았어요.",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쓰레기가 제일 많았어요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안동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5월 20일(목) 오전 10시부터 안동시 옥동에 있는 새싹어린이집(원장 이필자) 주황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구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하고, EM흙공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지구시민연합의 송현주 친환경 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인간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동식물들을 보여주며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2교시에서는 수잴개선에 효과가 뛰어난 EM흙공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영천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영천지회)와 영천지체장애인협회는 5월 8일, ‘한상차림’과 사랑의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준비한 ‘한상차림(설렁탕)’과,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에서 준비한 김셋트, 지구시민연합 영천지회 차희영 회원이 준비한 카네이션 꽃과 시희자 회원이 준비한 떡,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한 밑반찬 등 많은 선물을 가지고, 장애인 어르신 15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고, 장애인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3일(월)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구미시 형곡동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인근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및 천연 항균 탈취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민들레 홀씨가 날려서 떨어지면 그곳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시민과 민간이 주도하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취지이다.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2019년 3월부터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환경정화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