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창의적인 생각으로 골목,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도시재생 분야 예비 청년혁신스타 12팀을 선발했다.예비 청년혁신스타는 국토부가 LH, HUG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청년창업가 육성대회에 응모한 총 82팀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한 우수 청년창업팀이다. 각 권역별 주제에 맞춰 청년창업가들은 다양한 사업을 제시하였고, 전반적으로 발전가능성이 높고 도시재생에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을 제안한 팀들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예비 청년혁신스타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LH, HUG와 공동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실제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육성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사업가들이 창의적인 생각으로 골목,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아이디어 발굴 중심의 창업대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인 사업화단계까지 지원하는 2년 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회에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