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1월 16일(토) 제27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이번 학술대회는 ‘뇌교육과 인성’을 주제로 뇌교육연구소와 함께 2020년 KCI등재후보지로 선정된 학술지 『인성교육연구』 발간 연구소인 인성교육연구원(원장 신재한)이 공동으로 주최하였다.먼저 인성교육연구원 신재한 원장은 “미래교육을 위한 뇌교육 기반 인성 역량 향상 방안”이라는 기조강연에서 “뇌교육 기반 인성은 뇌과학적 기제와 특성을 토대로 몸-마음-정신이 통합된 상태에서 발현되는 의식 성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교(UBE, 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오는 1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제27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뇌교육과 인성' 을 주제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와 인성교육연구원이 주최한다.뇌교육연구소는 코로나감염증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ZOOM)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한다.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로 나눠, 기조강연은 UBE 뇌교육학과 신재한 교수(인성교육연구원 원장)의 '미래교육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찾고, 교육주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2018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지난 15일 오후 2시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청소년멘탈헬스 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와 경북뇌교육협회(회장 김태은)가 공동주최한 이날 강연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학부모와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경북뇌교육협회 김태은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100년 전에 비해 사회가 고도로 발달하고 편리해졌지만, 오히려 행복지수는 더 낮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 간의 이기주의
100세 시대의 도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에게 120세 라이프를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장수’보다 ‘삶의 질’과 ‘건강수명’이 중요해지는 고령사회와 초고령사회에서는 인생경영을 위한 자기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스포츠도 전문체육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기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스포츠가 일반화되고 있다. ‘120세 라이프’를 위해 뇌교육에 기반을 둔 스포츠건강학을 가르치는 대학이 있다. 뇌교육특성화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의 이수경 교수를 만났다.▶ 스포츠건강학과가 양성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근수)에서 국비직업훈련과정으로 ‘뇌교육 기반 진로‧인성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이번 교육과정은 2018 여성가족부 직업훈련 우수과정으로 선정된 교육으로, 이수하면 뇌교육 지도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 학교에서 자유학기제 뇌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뇌교육 진로‧인성강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하는 메타인지능력을 키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고, 스스로 보안점을 찾고 지속적으로 진로성숙도를 키워주는 브레인 멘토로서 역할을 한다.류근수 관장은
서울뇌교육협회(회장 정은숙)는 25일 서울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현장훈련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임신ㆍ출산ㆍ육아와 가족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연계을 연계하여 현장 훈련 활동을 시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뇌교육협회와 서울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 협약에 따라 뇌교육기반 진로‧인성 교육강사양성 직업교육훈련을 개설하고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경력단절 여성이 뇌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뇌교육협회 정은숙 회장은 "뇌교육은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노년층까지 정서조
“학교에 학교건물이 없다면 어떨까요? 또 학교 건물 안에서 일어나는 교과수업, 교과서, 시험, 성적이 없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그 학교 아이들은 어떻게 배울지 궁금할 겁니다.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게 문제를 내고 스스로 문제를 풀어가면서 자신과 세상을 배워갑니다. 그리고 아주 행복하다고 합니다.”우리나라 최초의 고교 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의 말이다.김 교장은 ‘세상을 바꾸는 힘, 뇌’ 에서 ‘뇌교육 기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소개했다. 그는 “미래 전문가들은 인류 역사에서
지난 30일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창동교육원에서 ‘뇌교육기반 세계시민교육 심화워크숍’를 진행했다. 이날 트레이너는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인 박경하 강사가 맡았다.교육생들은 지구시민 인사만들기, 지구의 인구포화를 실감하는 의자빼기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구시민들이 함께 공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체감하고,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뇌교육 기반 세계시민교육 기법과 노하우, 신념을 익혔다.강사교육을 마친 옥혜란 씨는 “일반학교, 단체, 학부모 등 교육할 대상을 많이 찾아야 겠다.”라고 했고, 권계숙 씨는 “ 뇌를 활
학교현장에서 인권교육이 확산되는 가운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 어울리는 또래 문화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모두 함께 가야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현장에 브레인트레이너들이 나섰다. 경기뇌교육협회는 2013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비장애 학생의 또래문화를 바꾸는 인권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2016년 유치원생까지 확대했다. 또 올해 3월,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경기뇌교육협회는 ‘2017 인권교육 및 성교육 기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고, 경기뇌교육협회는 특수학급 중‧고등학생 장애인권교육까지 맡게 되었다. 학
진로교육은 아동 및 청소년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단순한 직업탐색이 아니라 진로성숙도 전반적인 요소 모두에서 효과를 나타낸 뇌교육 기반 진로캠프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가기▶ 4-1편 뇌교육 기반 청소년 진로캠프 효과 논문) 아동‧청소년의 두뇌특성을 파악하여 적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다.뇌교육 기반 진로캠프에 참가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