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지난 5일 세계물의 날을 앞두고 강원지부 교육장에서 ‘EM 흙꽁이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흙꽁이’는 지구시민연합의 대표 캐릭터로 친환경에 유용한 미생물 EM을 넣어 빚는 흙공이며 강이나 하천에 넣으면 정화작용을 한다.이날 빚은 EM흙꽁이는 발효과정을 거쳐 22일 춘천 의암호에 던질 예정이다. 의암호는 길이 8km로 춘천을 호반의 도시로 만드는 호수 중 하나이다.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EM흙공과 함께 생활에서 지구사랑을 실천하는데 유용한 EM 주방세제바(Bar)도 만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4월 24일(토) 대구광역시 중구의 대봉교 신천둔치 일대에서 '건강한 하천만들기, 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으며, 지구시민교육과 EM흙공 던지기를 진행한 후 대봉교 일대의 쓰레기 줍기를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구를 집처럼 생각하며, 지구를 위하는 일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또 다른 봉사자는 "길거리에
지구시민연합 대전지부(대표 김난희, 이하 대전지부)는 4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대전천 보문교와 인창교 사이에서 하천살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행사는 ▲발열체크 및 방명록 작성 ▲나라사랑기공 배워보기 ▲지구의 날 의미 전달 ▲카카오 같이가치 사업 참여 소개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EM흙공 던지기 ▲하천과 상가주변 정화활동하기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대전지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목척교부근에서 EM흙공던지기 활동을 해왔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여수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여수지회)는 4월 17일(토) 오후 두 시간 동안 여수 연등천 일대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구시민연합 여수지회 회원들과 청공해 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46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활동은 ▲지구시민연합 소개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지구시민 체조 ▲ 친환경 강의 ▲ EM흙공 던지기 ▲EM흙공 만들기 ▲쓰레기 줍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지구시민연합 여수지회 정연화 강사는 “생태계 복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지구시민 서구지회)는 4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건강한 광주천 만들기’를 위해 ‘흙꽁이 여행보내기’ 행사를 하였다. 지구시민과 봉사자 16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지구시민연합 소개 ▲지구기공체조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EM흙꽁이 던지기 ▲주변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양손에 지구를 들고 ‘지구기공체조’를 하며 지구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구시민선언문’ 낭독으로 지구가 본래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회복하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구시민연합 대전지부(대표 김난희)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엑스포 다리 아래에서 건강한 하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방명록 작성, 마스크 필 착용 등을 지켜가며 활동하였다.행사는 ▲지구시민체조 ▲지구를 위한 착한 발걸음 실천법 ▲지구명상하기 ▲EM흙공던지기 ▲주변 환경정화활동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지난 6일 미리 만들어서 발효가 잘된 EM흙공 300여 개를 하천에 던졌다. 참가자 중 일부는 자신이 만든 EM흙공이 발효가
지구시민연합 충남지부는 18일(일) 오후 1시부터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천안천 일대에서 '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충남학습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자원봉사로 참가했으며 지구민교육 및 EM흙공 만들기, 천안천에 EM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에 함께 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충남학습관 학생들은 "EM흙공을 만들어서 하천에 던졌다. 오늘 활동으로 하천이 깨끗해질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고, 쓰레기를 주우면서도 길이 깨끗해지는 걸
지구시민연합서울강남2지부(대표 김지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청소년 봉사자 11명과 회원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신정교 아래 주변에서 ‘우리 마을 지구시민 친환경 캠페인-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내가 건강해야 지구도 건강할 수 있다는 '지구기공건강체조' ▲지구와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느껴보고 서로 소통해보는 '지구와 하나 되기 원거리 명상 체험' ▲ EM흙공 던지기 ▲ EM흙공 만들기 ▲ 안양천 주변 정화 활동 ▲ 쓰레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포항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포항지회)는 4월 22일에 맞이하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1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포항 형산강에서 'EM흙공을 하천에 보내주세요-EM흙공던지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액으로 준비된 행사로 포항 시민들과 지구시민 포항지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벤자민인성영재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EM흙공 던지기와 하천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EM흙공은 4월 1일(목) 자원봉사자들이 사전에 모여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목포지회(이하 지구시민 목포지회)는 4월 1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목포 둥근공원에서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지구시민체조 ▲EM흙공만들기 ▲공원주변 쓰레기줍기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목포지회장(이병덕)으로부터 EM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EM흙공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공원 주변 쓰레기 줍기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EM이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 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