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2월 6일 대학 본관 HiVE센터 회의실에서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정대학교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진진희 대외협력과장, 정명희 지역협업센터장과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황인준 센터장을 비롯해 차순범 과장, 박희준 팀장, 신명은 팀장, 허영주 주무관 등이 참석하였다.이날 협약은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지역사회발전 및 지역사회공헌 과제와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계획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은 “서정대학교의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센터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교육을 6월부터 7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HiVE 사업 지역사회공헌과제로 실시되는 동물복지 지원활동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정착을 위해 1단계 예절교육 프로그램, 2단계 행동교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견과 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1단계 반려동물 예절 교육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정대학교 HiVE센터 또는 포스터
서정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시행 1차년도의 주요 성과를 모아 《2022년 서정대학교 HiVE사업 우수사례자료집》을 3월 22일 발간했다.이 자료집은 경기도 양주·연천 지역주민과 사업관계자 들에게 HiVE 사업의 우수성과를 알리고 HiVE사업에 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서정대학교의 《2022년 서정대학교 HiVE사업 우수사례자료집》은 △2022년 HiVE센터가 걸어온 길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특화학과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공헌 자율과제 등 주요 사업 내용을 담은 HiVE사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국비 2천388억 원을 투입해 지역청년 일자리 2만 6천개를 창출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자체가 지역에 적합한 청년일자리사업을 직접 설계‧운영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구조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올해부터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19일(목) 오후 3시 30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방문하여 임상시험 수행 의료진을 격려하고, 영상으로 임상시험 실시기관 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속한 코로나19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14개 임상시험 실시 의료기관 관계자(병원장, 임상연구자, 연구간호사 등), SK바이오사이언스 김훈CTO,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다.정부는 2020년 4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정부와 기업, 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비영리단체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가 실시된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은 공동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공헌 우수 기업을 발굴‧인정하여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문제 해결역량을 가진 비영리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민간자원을 개발하려는 취지이다.인정절차는 우선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1년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한 기업 및 공공기관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