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더위도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5월 중순에 벌써 초여름 날씨다. 이렇게 더위가 빨리 오면 우리 몸이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수록 평상시에 면역력을 길러놓아야 한다. 뇌교육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여 올 여름을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대프리카’라 부를 정도로 여름에 더운 대구에서 명상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뇌교육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대프리카보다 뜨거운 사랑을 전한다고 한다. 홍익무료급식봉사활동, BHP명상봉사활동, 무료 공원수련 지도 등으로 한다. 지난 9일 대구광역시 단